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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했다고 뺨 맞은 학생, 지금 이렇게 됐다

아이들 바꾼 심은정 군산여고 교사, “학교 가는 게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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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전문가들, “똥 기저귀 갈아준 정이 깊지요.”

군산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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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싸롱’, 3년 동안 알바해서 차렸어요!

공부하고 일하면서 자기 일을 찾은, 스물여섯 청년 장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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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그윽한 기쁨’, 마트에서 삶을 바꾼 여자

로뎀초크 공방 오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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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사장님은 왜 어려운 사람들한테 다가섰나?

나운동 주공4차 행운마트 김경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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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위해서는 양방인지 한방인지 가리지 않아야죠

양·한방 협진, 노블한방병원 최연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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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 그 말에 꽂힌 거예요

인도배낭여행 다녀 온 스물여섯 청년,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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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꿈, 먼저 간 아들이 이루게 해 주었습니다.

3년간 공부하고, 8년간 조경해서 집 지은 김진철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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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삶, 아이들한테 “공부해라” 말 안 하게 됐지요

동화책 읽는, 어린이 도서 연구회 군산지회 사람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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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완전한 헌신만 해야 하는 숙명일지라도……

사랑스럽고 예쁜 엄마 김연정을 보라 ‘나포 김연정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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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공교육, 우리 돈을 안 내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기관 설립위원회 엄마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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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 ‘명화’에는 있네

아이들, 교사, 학부모가 날마다 감동하는 명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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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모두 엇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네

봉사가 고되지 않고 재미있다는 나운2동 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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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사람은 ‘빨개벗었다’고 하지 않고, 누드라고 하는 거야

군산에 사는 미국인 부부 훠드 미혜 김과 훠드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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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에서 공연 예술가로 성장한 난타 팀 ‘금난아’

“아줌마가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없어요.” 평범한 아줌마에서 공연 예술가로 성장한 난타 팀 ‘금난아’ “정신적 고통에는 오로지 하나의 해독제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육체적인 고통이다.” “죽으면 썩어질 몸,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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