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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전체10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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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맞아 떠나는 선유도 해수욕장,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거닐어

어느덧 계절이 초여름의 끝자락을 지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7월로 달려왔다.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군산의 휴양지로 떠나 보자.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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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8 – 더덕 꽃을 기다리며

지금은 7월이니까 아직 더덕 꽃은 피지 않았어. 8월이 지나야 필 거야. 어릴 때 엄마가 그랬어. 더덕은 집안에 심는 게 아니라고. 왜 그랬을까? 더덕을 제대로 즐겨본 사람은 알 것 같아.

[매거진군산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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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순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7 - 타래난초에게 배우는 삶의

어떤 꽃은 오랜 기다림 끝에 우연히 만나지기도 한단다. 타래난초는 식물도감으로 먼저 만난 꽃이야. 실타래처럼 꼬아 올라가는 모양으로 꽃이 피어서 붙여진 이름이지.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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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종구의 독서칼럼: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 이야기 - 누구랄 것 없이

현재 한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일까?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매거진군산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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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원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6 - 동백은 진화하지 말아라

원아, 어떤 장미는 꽃잎이 수백 장인 것도 있어. 장미는 그 수백 장의 꽃잎을 갖고 아름다움을 이룬 결과 종족 번식은 어렵게 되었단다. 왜냐하면 그 수백 장의 꽃잎은 수술이 변이된 결과거든. 꽃가루가 묻어 있어야 할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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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솔원 시인의 아이와 떠나는 자연산책 5 - 박태기 나무

언젠가 은행나무 밑동에 난 어린 가지를 보며 환상통을 얘기했을 때 선생님은 환각지(phantom limb)를 말씀해주셨어요. 제가 선생님께 이 글을 드리는 연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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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벽화

기계공고 담장의 벽화 <추억의 거리>

[매거진군산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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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耳順)의 딸이 쓴 사모곡 “묵각시의 노래”

1960년대 성산면 여방리에서 5남매 중 둘째 외동딸로 태어난 조귀녀(69)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글을 익히자 일생을 까막눈으로 사셨던 어머니(박모순/93)는 공주군수에게 편지를 보내라 하셨다.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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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이 피었던 자리

지난가을, 화려한 꽃을 피웠던 석산의 잎이 겨울 추위에도 저리 푸르게 견디고 있어요. 아마 가을날, 석산이 그리 곧고 붉게 피어 빛나는 건 이 강추위를 건너왔기 때문일 거예요.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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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겨울을 지나가는 방법’

겨울이 깊어짐에 따라 2월이 다가오니 봄의 갈증이 시작된다. 금번 작품은 깊은 겨울을 여실히 보여준다. 고야를 떠올리면 그 유명한 ‘옷을 입은 마야’, ‘옷을 벗은 마야’가 생각될 것이다.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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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겨울금강에 아름다운 수를 놓는 자수 재인(才人)

겨울풍경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매년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군산에 있다. 성산면 나포십자뜰 앞 금강하구변으로 찾아온 겨울진객 가창오리 쉼터다.

[매거진군산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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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를 통해 보는 군산이야기

봄이 왔습니다. 우리 몸을 움츠려들게 만들었던 겨울을 지나 들에는 새싹이 돋고 산에는 푸르름이 움트고 있습니다. 생각도 넓어지고 마음도 푸근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와 더불어 독자 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

[매거진군산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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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를 통해 보는 군산이야기

소룡동은 군산시의 북서부에 위치합니다. 북쪽으로 금강 하류 및 서해와 접해 있으며, 남쪽으로 넓은 간척 평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군산 국가산업단지와 군산항 등이 있으며, 관내의 점방산은 조선 시대 봉수가 있던 곳으로 봉화재

[매거진군산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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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를 통해 보는 군산이야기

개정동은 군산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동쪽은 대야면, 남쪽은 회현면, 서쪽은 옥산면, 북쪽은 성산면에 이웃합니다. 개정들판을 중심으로 벼농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도 26호선과 장항선 철도가 관통하

[매거진군산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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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를 통해 보는 군산이야기

서울의 한복판 중구에는 회현동(會賢洞)이라는 동이 있습니다. 어진 사람이 많이 모여 살았다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군산의 회현면을 듣게 되면 서울의 회현동이 떠오르며 남산자락의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하지만 군산

[매거진군산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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