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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 100주년 군·산·여·자·고·등·학·교
월명산 정기 받은 100년… 근대 군산여성 교육 ‘메카’
‘신사임당’의 향기로운 파도는 21세기 미래로 흐른다~.
[매거진군산 / 20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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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10년 세월, 어느새 우리 동네는 ‘도심 속 빈민 섬’
첫눈이 왔다. 11월 25일 군산시 적설량 22.5㎝.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사는 저소득 빈민계층이 가장 힘겹게 보내야 하는 추운 계절, 그 겨울이 보란 듯이 큰 신호탄을 울리며 온 것이다.
언덕배기 위에 옹기
[매거진군산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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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업을 위한 뒷바라지. 우리가 할일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윤동민 지사장
[매거진군산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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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인터뷰- 서양화가 강지음 작가
현대인의 정신적 단절‧ 자유 상실에 철학적 답 제시, 소재 ‘구멍’을 통해 존재에 대한 근원적 주제 접근, 강지음 서양화가 개인전전시회에 지역화랑 ‘술렁’
[매거진군산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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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 파워, 단숨에 능숙한 사업가로 ‘변신’
국내 유일의 폴란드 그릇 카페 ‘레나타’를 운영하는 이순영사장
[매거진군산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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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발 벗고 나서는 교수, 짠바람 군산은 ‘나의사랑’
군산시 발전협의회 의장 김용환 호원대교수를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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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처럼 쉬지않고 뜨겁게 그리고 사랑으로 일하고 싶다
심장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 제공 힘쓸 터_이강휴 내과 의원 이강휴 원장
[매거진군산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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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나의 뿌리, 여객선 사업은 고향사랑이었다
향토색 짙은 사업에 매진한 지역사업가, 군산상공회의소 이현호회장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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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학과의 인연 군산을 재발견하는 ‘계기’ 문화관광 성장 잠재력 풍
유인택 서울시 뮤지컬단 단장/ 군장대학 뮤지컬보컬방송연기계열 석좌교수
[매거진군산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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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단원들과 연극이란 이름으로 군산의 1930년대 시간여행길 열다
이화숙의 자유 인터뷰_극단 둥당애 김광용 대표
[매거진군산 / 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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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세월로 가꾼 회현면의 ‘형제정원’
사시사철 제각각 계절을 달리하며 때를 맞춰 피고 지는 꽃들이 주인의 애정 어린 손길로 피어있는 정원. 몇 십 년 수령을 자랑하는 소나무가 서식하는 주변의 산들은 마치 ‘형제정원’을 호위하듯 서 있고 남향의 1천5백여 평의
[매거진군산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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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건강한 웃음을 위해 ‘최선’ 군산대학교의 인프라 지역민에 환원
군산시 건강가정 지원 센터장, 군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임춘희
[매거진군산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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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우정 뜻 깊은 미래’
군산흥남초등학교-中단동조선족학교와 우정의 교류 /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양교 교차 방문 “반갑습니다” / 학생들 펜팔, 작품교환, 양교방문으로 ‘우의’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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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집- 대나무를 닮은 집 ‘몽죽헌’
홍성훈 건양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의 개인주택. 건축가 김병윤 대전대 교수의 콘크리트 공법 대표작. 사람과 바람의 길 활짝 ‘소통의 공간’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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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의 자유인터뷰-이 사람을 말하다.
박재오 변호사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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