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죽이지 않고서 내 것을 늘리는 일, 낙농의 전망은 무한대! 지방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 ⑫ 군산시 임피면 다람원 농장 낙농인 장선수 [매거진군산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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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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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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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일에 꽃보직은 없어요.”라고 하면서도 그가 웃는 이유 지방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 ⑪ 서해환경 환경미화원 이승완 [매거진군산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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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천만 원 빚진 일, 또다시 시작하는 ‘초미남’ 셰프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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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⑧ 스물세 살 트레이너 김수정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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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때문에 학교 자퇴하고 서울 간 소년, 이젠 사람 홀리네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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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 ⑤ 군산 영국빵집 파티시에 정요한 씨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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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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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일은 모르죠. 지금은 발효 빵 만드는 게 참 좋아요.” [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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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 청춘남녀 인터뷰① 세탁 협동조합을 꿈꾸는 서른한 살 청년, 김형석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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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두 명뿐, 독일의 오스나부뤽(Osnabrueck) 시립오페라 한국인은 두 명뿐, 독일의 오스나부뤽(Osnabrueck) 시립오페라 극장 상임지휘자 송안훈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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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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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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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윤, 문지영, 김지정이 가꿔 온 수십 년 우정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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