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2019년 04월 호 보기(전체19건)

목록

나누니까 행복하다는 기부천사 신진수산 나용일 대표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진입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별 의미 없는 통계수치라는 것은 우리사회 여전히 궁핍한 삶을 부지하느라 고통을 겪는 이들을 보며 알 수 있다. 가진 자들의 부(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며 견고해져 가는

[매거진군산 / 2019.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12
  • kakaostory1

봄은 꽃으로부터 온다 - 3월을 넘어 4월, ‘꽃구경 사람구경’

‘어렵고 힘든 이들이여 내 품으로 오라’ 동면에 든 감성이 봄꽃으로 설렌다. 3월에는 서툰 몸짓으로 몸을 터는 꽃잎의 안달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녘에는 꽃 봄인데, 아직 군산의 바닷바람은 우리에게 봄날을 허락하지 않았

[매거진군산 / 2019.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가깝고도 먼 섬, 유부도(有父島)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육지에 나가려면 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조그만 섬. 코앞에 보이지만 배를 타지 않으면 드나들 수 없는 가깝고도 먼 섬이 바로 ‘유배의 섬’으로 알려진 유부도이다. 충남 장항항에서는 8㎞ 떨어

[매거진군산 / 2019.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공직 40년을 넘어 인생 2막을 간다 - 종교인의 삶, 봉사의 삶을

자그만치 43년 9개월이라고 한다. 까치머리 총각으로 시작한 공직자의 길. 그 길에는 고재찬이라는 이름을 걸고 헤쳐왔던 외롭고 험한 봉사의 세월이 녹아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 평생이 될 기간이지만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매거진군산 / 2019.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1
 << 12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