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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호 보기(전체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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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마을방송 슬기로운 정치 생활 편

지난 3월 DYBS(달그락청소년마을방송국)의 성공적인 첫 번째 마을방송 이후 시청자들과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 다시 한번 야심차게 두 번째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 달그락 마을 방송은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미디어위원회의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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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가치와 정신

올해로 그분이 가신지 열한돌이 되는 해다. 지난 5월 23일 김해 봉하마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그를 추모하는 추도식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조용하고 작은 추모식으로 진행됐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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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개복단편영화제 성황리에 열려

군산시민예술촌이 주최하고 군산시가 후원하는 군산개복단편영화제가 지난 5월30일 군산시민예술촌 공연장과 야외 뒤뜰에서 개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따라 방문자명단, 체온과 손 소독을 실시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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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변도시

새만금 개발청은 지난 5월 통합개발계획과 사전경관계획 구체화를 위한 총괄기획 자문회의를 열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스마트 수변도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수변도시의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자 자문회의를 진행 하였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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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시간은 짧다 남 대 진

어린 시절 부엌에 드나들면 어머니들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부엌에 드나들면 고추 떨어진다.” 이제 부엌이라는 단어도 사라져 가고 있는 시대에 살지만, 아무튼 남자들이 부엌이나 주방이라는 공간에서 음식을 만들거나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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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군산 덕 좀 보았지

“똑똑똑” “어서 와요. 준혁 선생님.” 청소년자치연구소의 정건희 소장님이 나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4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4개월 만에 스승의 날이랍시고 얼굴 비추러 찾아갔다. 이전 직장 대표이자 동료인 그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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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전하는 도시로! 창업수도를 꿈꾼다.

제조업 산업 위기로, 군산시가 급작스런 일자리 위기를 맞은지 2년여가 지났다. 지난 2018년 4월 5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은 후 도시의 생사가 걸린 일자리 절벽을 해결하기 위한 군산시의 창의적인 도전은 지금도 계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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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꿰뚫는 인문학

지난해 7월, 군산을 찾아 공기 좋은 월명동에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새로운 시각의 10부작 대하소설을 집필 중이라는 한상희 소설가를 만났다. 그는 일찍이 재외공관 근무를 포함해 30년 이상의 중앙부처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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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Arte)뷰티샵

뷰티 분야 중 특히 눈썹과 네일아트에 전문성을 둔 업소 ‘아르떼(Arte)’. 이곳의 김현지 대표(28)는 대덕대학교에서 피부·미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1년 반 전 뷰티샵 아르떼를 개업, 언니인 현아 씨와 함께 운영 중이다.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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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가수 김명환을 아시나요?

경제 위기에 코로나19가 겹치면서 모두가 어렵다는 군산의 5월은 때이른 더위가 몰려들었다.골목마다 갈증을 느끼는 듯 한 5월의 마지막 날, 개복동 거리는 전국 최초로 열리는 24초 영화제로 들든 분위기였다.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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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되고 싶은 미운 오리새끼 나운상가 번영회

지난 5월 나운상가번영회 이상해(뱅뱅 나운점.데니스 골프웨어 군산점 대표, 58세) 대표가 2년 임기의 회장에 취임했다. 2000년대 초만 해도 영동상가와 더불어 군산의 의류 상가를 양분하던 나운상가(나운동 차병원 사거리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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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영화감독 김대현

최근 ‘로봇군산’이라는 페이크다큐멘터리(Fake Documentary)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대현 영화감독을 만나서 그간 그의 작품과 현재 진행 중인 작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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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간 요리와 함께하다

이웃나라 중국에서 혈혈단신 한국에 정착한 ‘쿤밍’의 최영남, 염미란 부부. 최영남 대표는 장미동의 ‘빈해원’ 주방장 시절을 거쳐 지난 5월 수송동 시립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쿤밍’을 열었다. 10여 년이 넘는 시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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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정성을 담아 준비해야 맛있습니다’

군산에서 가장 맛있는 고깃집 중의 하나로 유명한 우민회관. 이곳이 고기 맛으로 유명해진 비결은 무엇일까? 2016년부터 우민회관을 운영해오고 있는 엄익두 대표를 만나 우민회관의 역사와 그의 사회활동에 대해 들었다.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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