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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렬님 전체기사(전체2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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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손맛 중화요리 ‘홍콩반점’ 고동영 사장

홍콩반점의 고동영 사장(61)은 인생의 절반을 중화요리와 더불어 지냈다. 대부분 그랬듯 어린 시절 어렵기 그지없었던 가정 형편은 그를 일찍 철들게 했다. 그의 목표는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가 택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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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관광 ‘아리랑인력거’ Arirang rickshaw 으뜸일꾼 이

일제의 잔재인 근대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특히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군산에 원형 그대로의 인력거(人力車)가 등장했다. 컬쳐앤모빌리티의 CEO로서 ‘아리랑 인력거’를 브랜드로 내걸고 이 사업을 시작한 이종수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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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축제에 관한 소고(小考)’ 이당미술관 鄭琫和

군산의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진흥을 위한 지역 토론회도 많았고 시간여행 축제도 열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 제시가 없는 가운데 한계의 직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이당미술관 정봉화 선생은 평소 지역의 문화, 역사에 대한 해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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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전한 진정한 孝의 울림” 후손 노용주에게서 들어보는 풍천노

5. 진주 관찰사 조시영이 장례원(掌禮院)에 천거하여 올리는 글1 본도(경상남도) 관하 각 군의 선비들이 이름을 서로 연달아 낸 소장을 접하여 승인하온 즉 내용을 열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편안하게 다스림의 명을 받들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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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전한 진정한 孝의 울림” 후손 노용주에게서 들어보는 풍천노씨

교장을 끝으로 교직을 은퇴한 노용주(盧容珠)는 군산역사사랑회 총무로 활동하며 지역사 공부에도 열심인 애향인으로 자신의 풍천노씨(豊川盧氏) 문중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조선조 말 경남 함양에 세거(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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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기분 좋은 외과의사 사진작가’ 소룡의원 배현철 원장

의사이자 사진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현철 원장(55). 언제 보아도 부드러운 표정과 나지막한 말투의 그는 의사라기보다는 마치 신부님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맑고 온화한 인상을 지녔다. 의술로써 환자의 심신을 치료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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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배우러 오세요~” 한국생활음악협회 군산시지부 정인숙 지부

풀무로 바람을 만들어 리드를 진동시켜서 멋진 소리를 내는 아코디언. 나이 든 세대에게 그 아코디언은 옛 유랑극단을 떠올릴 만큼 향수를 자극하는 악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명맥을 잃어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연주를 듣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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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수어통역센터 사무국장 김용태

군산시 한국수어통역센터는 1981년도 3월 설립한 (사)한국농아인협회 전라북도협회 군산시지부의 산하 기구로 2005년도 출범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분야인 수어통역센터의 김용태 사무국장은 전북 수어통역센터 지원본부에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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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외교의 튼실한 가교 ‘한중민간인친선협회’ 이광석 회장

최근 사드 문제가 불거지면서 한중 간 냉각기를 맞고 있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친교를 이끌며 활발히 활동하는 한중민간인친선협회(이하 협회) 이광석 회장으로부터 그간의 경과를 들어본다. 돌이켜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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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문화가정 설 명절잔치 스케치

설 연휴기간인 지난 1월30일 관내 베트남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설 명절잔치가 문화동 보훈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군산 이주 후 처음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약150여 가정의 젊은 엄마들이 자녀들 손을 잡고 나와 실내를 꽉 메울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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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역사사랑회 ‘불주사(佛住寺)’ 탐방기

군산 권역 곳곳에 숨은 선대 사회의 변천과 흥망성쇠의 과정을 더듬어 보고 그에 따른 사료적 의미를 찾아 우리지역을 바로 알아보자는 취지로 창립된 ‘군산역사사랑회’(이하 ‘군역사’/ 회장 노성진)가 지난 1월21일 ‘불주사’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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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군산지부 오대섭 지부장

영화인총연합회 군산지부 출범 우리 군산은 그간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화려한 휴가’ ‘장군의 아들’ ‘말죽거리 잔혹사’ ‘가비’ ‘마더’ ‘동갑내기 과외하기’ ‘남자가 사랑할 때’를 비롯하여 약 116편에 이르는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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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미술품 전시 거래 ‘화연갤러리’ 배나연 대표

패션 거리인 영동에 최근 근대 작가들의 미술품을 전시, 거래하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담한 규모로서 찻집도 겸한 ‘화연갤러리(和然Gallery)’의 운영자인 배나연 대표는 호반의 도시인 춘천 생으로 이모의 소개로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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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이색 문화 공간 ‘따숨’

공간‘따숨’의 탄생 따뜻한 숨결이라는 의미의 ‘공간 따숨’은 채영숙(서양화), 이가령(서양화), 고보연(서양화,설치), 문귀화(서양화), 고나영(서양화,설치), 남민이(남메네/조각,회화) 등 6명의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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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영재 / 주산·암산 신동 구암초등학교 정민규 군

귀엽고 자그마한 체구에 아직 아기 티도 가시지 않은 구암초등학교 5학년 정민규 군의 앞에는 전자계산기의 달인이라는 모 은행의 계장이 앉아 있다. 민규의 앞에는 주판이, 계장의 앞에는 전자계산기가 놓여 있다. 이 대결을 주관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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