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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으로 펼쳐지는 반찬들, 침이 꼴깍 넘어가네!
공설시장 ‘세광김치’ 김정순 아짐의 파김치 황금 레시피
[매거진군산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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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장주들 입맛에 맞게 그어진 호남선과 군산선
군산선 개통 100년, 철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2)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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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피처' 송상복, 그 영욕의 야구인생
"이제는 몸 건강히 아내와 오순도순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희망"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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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탈 사료 수집은 나에게 주어진 의무”
월급까지 털어 근대사 유물 수집하는 동국사 종걸 스님
[매거진군산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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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장주들 입맛에 맞게 그어진 호남선과 군산선
군산선 개통 100년, 철길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1)
[매거진군산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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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잘 키우는 으뜸 정원사 되고 싶어요.”
김세란 ‘정다운 어린이집’ 원장이 전하는 영유아교육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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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처럼 야구만 했던 군산상고 석수철 감독
프로 데뷔 1년 만에 은퇴...어떻게 역전의 명수 사령탑 됐나
[매거진군산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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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부모형제 끌어들이지 말고 지혜롭게 하라”
주례 없이 야외에서 치른 이색 결혼식에 다녀와서
[매거진군산 /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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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도 못 살린 무능력한 정부는 있으나마나"
각계 인사 567명, '대통령의 성찰과 결단 촉구하는 기자회견' 가져
[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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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때는 부러진 방망이로 불 지펴 겨울 났죠"
[인터뷰] LG트윈스 주장 이진영, 그가 걸어온 '야구의 길' ②
[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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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많이 든 군산에서 인생을 정리하기로 결정했죠!”
친환경 주택에서 알콩달콩 지내는 문창호 군산대 교수 부부
[매거진군산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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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떠올랐던 시 <목숨을 걸고>
시인 이광웅 시비 앞에서 다시 생각하는 ‘오성회 사건’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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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군산상고 우승... 대통령 된 기분이었죠"
[인터뷰] LG트윈스 주장 이진영, 그가 걸어온 '야구의 길' ①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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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당 빵집부터 쌀 창고까지...
강석훈 문화재 해설사가 말하는 군산의 일상 속 ‘망국의 기억’ / [서평] 청년 인문학도들이 찾은 일제강점기 흔적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
[매거진군산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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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께끼~ 어르음~ 과자, 얼음요~ 얼음과자"
풍자와 해학, 가락이 묻어났던 그 시절 '아이스께끼'
[매거진군산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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