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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님 전체기사(전체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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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길을 열다.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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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또 하나의 랜드마크! 반려동물테마파크

지난 지방선거에서 ‘금란도(金卵島)’ 활용방안이 여러 가지 제안이 되었다. 태양광발전소로 활용하자는 의견, 월명호에서 금란도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하자는 의견, 종원, 체육, 위락시설 등을 조성하여 종합복합단지로 개발하자는 의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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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정신

오뚝이는 아래쪽을 둥글고 무겁게 만들어,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만든 아이들 장난감을 말한다. 넘어져도 오뚝하게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쓰러뜨려도 오뚝하게 계속 일어나는 장난감의 특징을 따와서, 어떤 어려

[매거진군산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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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보백보(五十步笑百步)

『孟子』 양혜왕 상편(梁惠王上篇)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맹자에게 양혜왕(梁惠王)이 “심혈(心血)을 기울여 정치를 했으나 어찌 이웃나라 백성은 줄지 않고 나의 백성은 많아지니 않습니까?”하고 물었다. 맹자가 「“왕께서 싸움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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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한마음으로 함께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두 사람이 한 마음이면 단단한 쇠도 자를 수 있고, 뜻을 같이 하는 말은 난초의 향기와도 같다. 츨전:[周易(주역) 繫辭傳上(계사전상)]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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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 울산댁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5월12일 마지막 배를 진수하고 나서 서서히 도크를 폐쇄할 수순이다. 전 세계적으로 침체된 조선경기와 우리나라 조선업의 수주물량 절벽에 막혀 더 이상 배를 건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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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물 밖으로 드러난 세월호

침몰한지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위로 드러났다. 인양을 시작한지 이틀만에 이루어진 결과다. “이렇게 빨리 할 수 있는 인양작업에 왜 3년이나 걸렸는지 의아하다?”, “진실을 감추기 위해, 증거인멸을 위해 그동안 인양하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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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

봄바람을 흔히 꽃샘바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봄바람은 가지를 흔들어 뿌리를 깨우는 바람입니다. 긴 겨울잠으로부터 뿌리를 깨워서 물을 길어 올리게 하는 바람입니다. 무성한 잎새와 아름다운 꽃을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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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

설이 지나고 어느덧 2월이 되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세상이 드러나면서 시작된 탄핵정국은 서서이 끝으로 치닫고 있으며, 거미줄처럼 얽혀 나라를 좌지우지한 실체는 낱낱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저 보통의 상식으로 그

[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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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의무’라고 치켜세우지 마시고,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시오.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고귀한 신분(귀족)'이라는 노블레스와 '책임이 있다'는 오블리주가 합해진 것이다.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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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내국인허용 카지노 설립, 꼭 해야 하는 일인가?

지난 8월 17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 되었다. 의원 총 45인의 발의를 대표해서 김관영 의원이 대표발의를 하였다. 주요 내용은 세계 각 국에서 추진하는 복합리조트 사업을 새만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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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하냐고? 뭣이? ... 뭣이 중헌지도 모르면서 ....

최근 흥행했던 ‘곡성‘(哭聲)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중 아버지가 이상해지는 딸을 보고 딸 주변에 있었던 일을 묻자 딸이 버럭 화를 내면서 “무엇이 중하냐고? 뭣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디도 모르면서...!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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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유행을 거스르는 도전.보신음식에 도전하다!

유월이 오면서 때 이른 더위로 여름을 준비하는 시기가 좀 빨라진 것 같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 변화가 생긴다고 하니 아껴 쓰고 물려줄 지구라는 생각으로,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볼 일이다. 여름이 오면 지치고 허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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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魚忘筌 (득어망전)

장자 외물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뜻은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썼던 사물을 잊어버림을 비유해 이르는 말 입니다.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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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 이승하

작은 발을 쥐고 발톱 깎아드린다 일흔다섯 해 전에 불었던 된바람은 내 어머니의 첫 울음소리 기억하리라 이웃집에서도 들었다는 뜨거운 울음소리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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