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깔리는 도심 속 거리 고달픈 삶을 쌓아 놓은 듯 손수레에 폐지를 수북이 싣고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의 모습에 뭔지 모를 죄책감이 밀려오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보인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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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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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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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들 건의 외면하면 수산업 위기 닥쳐 임성식 전 군산시 수협조합장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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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들의 모임 (사)‘가건모’군산지부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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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흑백TV, 파월 전우만큼 반가웠다" 군산 근대소리박물관 이종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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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학교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말하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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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기억하는 군산 골목길, 여기 다 있다 군산 예깊미술관에서 열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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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관광 ‘아리랑인력거’ Arirang rickshaw 으뜸일꾼 이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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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살리기 전북도민행동 준비위원장 남대진을 만나다 ‘무엇이 군산을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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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산에서 봄꽃 지는 아침 월명공원 동백나무 아래서 꽃잎 주워 글을 씁니다. “개복교회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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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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