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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도시, 미래를 그리다.
글 : 이진우 /
2021.06.01 14:32:34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군산 문화도시, 미래를 그리다.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10년 후

군산의 미래와 희망

 

l 이영미(편집위원)

ycm1022@hanmail.net

 

529일 구)시청 광장에서 열린 군산시민예술촌, 시민참여 행사

'시민모자이크퍼포먼스'

시민의 참여와 팝핀 현준의 특별출연

다채로운 행사들로 뜨거운 5월의 현장

 

지난 5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던 시민 모자이크 퍼포먼스가 529일 오후 3시에 군산 ()시청 광장에서 본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문화도시 군산으로의 발돋움을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군산시민예술촌이 주관하고 군산 청념포럼과 군산문화도시추진단이 협업하여 진행되었다.

 

군산시민예술촌에서는 지난 22일까지 사전 신청자 417명의 접수를 받고 군산시민예술촌 야외문화공간 뒤뜰에서 각자 배정된 캔버스에 색을 입히고 '10년 후 군산의 미래와 희망을 담은 문화도시군산' 이라는 주제로 군산시민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도출하는 과정이 있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0여 일 동안의 기간에 사전 신청자가 원하는 날을 선정하고 참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기적으로 적절한 선택이었다.

 

군산시민예술촌 박양기 촌장은 "시민 모자이크 퍼포먼스는 군산의 밝은 미래, 시민의 희망,문화도시 군산을 꿈꾸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 19로 위축된 문화예술 활동에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그래피티 작가로 활동 중인 이종배 작가가 총감독을 맡았다.

 

이종배 작가는 군산의 지역 예술인으로 그래피티 전문 법인회사를 운영하며 그 실력과 전문성은 이미 국내에서도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세트장과 미국 조지아주 건물 벽면의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작품과 군산 곳곳에서도 볼 수 있는 군산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작품들이 그의 손길을 거쳐 탄생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빛을 더해주기 위해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총감독을 맡은 그래피티 이종배 작가의 친구 팝핀현준이 등장해 무대에서 드로잉부터 작품완성까지 함께 했다. 군산시민은 환호하며 팝핀현준과 함께 무대를 즐기고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탭댄스, 고전무용,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라이브 가수 등의 다채로운 공연에 함께했다.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내용에는 '역사가 깃든 아름다운 군산','모든 세대가 함께 살고 싶은 군산', '머물고 싶고 즐겁게 지내는 곳 군산' 등 군산을 애향하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들과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군산', 꿈꾸는 대로 이뤄지는 멋진 도시 군산','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자 군산' 등 군산의 미래지향이 담긴 메시지들이 가득했다.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와 행사장에 참여한 시민은 모자이크 색칠하기를 체험했고 참여 기간 썼던 자신의 메시지를 찾아 자녀가 직접 무대에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기획 의도대로 시민 공동체의 의미와 틀을 모두 지닌 이 행사를 통해 거리문화예술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고 군산시민과 함께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군산문화도시추진단의 노력 또한,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하는 행사였다.

군산시민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처럼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10년 후에 원했던 모습 그대로 발전되며 성장해있는 군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도시 군산을 함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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