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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기업 군장종합건설 채이석 사장
글 : 김혜진 /
2019.06.01 16:03:09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알찬기업 군장종합건설 채이석 사장


- 1997년 형 채승석 회장과 창업

- 사업의 근간은 ‘사람’…우수인재 채용 앞장

- 기본기 탄탄한 회사 만들 것





 

지난 1997년 창업한 ㈜군장종합건설(이하 군장종건)은 “사람으로부터 따뜻한 사랑과 열정을 느껴가면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위해 ‘진심’을 담아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알찬기업’이다. 

 

현장 인력 강화와 기술력 확보를 바탕으로 꾸준히 업계의 신뢰를 쌓아 왔으며, 토목과 건축, 전기 분야에서 ISO 9001, 14001 등을 획득한 바 있다. 각종 공장 플랜트 건설공사와 관공서 공사 수주 등 불황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를 진두지휘하는 채이석 사장은 서류와 씨름하는(?) 나날을 보내면서도 지역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 채용에 지역인재들을 우선 선발하고, “사업의 근간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는 신념처럼 직원들과 함께 믿음 가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뛰고 있다. 

 


 

 

 

모두 ‘어렵다’ 할 때 자리잡다


채 사장이 형님과 함께 건설회사를 만든 1990년대 중·후반은 말 그대로 어지러웠다. 1997년 IMF 당시에는 ‘어렵다’며 앓는 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모두가 어렵다 할 때를 기회라고 생각한 이 회사는 어려운 시기에 성장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03년도에는 건설업체로서는 선정되기 어려운 ‘전북은행 유망 중소기업’에 도내 건설업체 중 유일하게 뽑히기도 했다.

2007~2008년 금융위기 시절에도 한 단계 도약했다. 그리고 2016년 합자회사 형태에서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전북지역에서 선두권을 달려왔던 매출과 수주, 시공능력 평가도 이 기간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주력사업인 토목건축 777억2천700만원, 토목공사업 588억8천300만원, 건축공사업 612억4천300의 시공능력을 가졌으며, 조경공사업 241억200만원, 산업 환경설비 345억3천900만원, 전기공사업 16억700만원 등이다.

 

채 사장은 “경기가 사업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순 있어도, 경쟁력이 있으면 오히려 훨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서, 건설경기의 오랜 침체 속에서도 군장종건이 군산 대표 건설사로 자리잡을 수 있던 이유를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군장종건은 개발사업보다 도급사업을 중시한다. 때문에 도급 분야에 있어선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신용평가등급 ‘A-’가 이를 입증한다. 채 사장은 “앞으로 건설경기의 전망이 어려워진다 할지라도 누군가는 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며, “모두가 어렵다고 걱정할 때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 도약했던 힘을 갖췄기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산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군장종건은 군산 토박이 형제들이 일구어 놓은 토박이 기업으로서 지역과 뗄 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성산면에 생존해 계시는 부모님을 일주일에 서너번씩 찾아뵐 정도로 효심이 깊은 채 사장이기에 ‘정도 경영’이 몸에 뱄다.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을 영입하고 유능한 일꾼으로 롱런하도록 이끌어 줌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는 게 이 회사이다.

 


 

 

이 회사는 많을 땐 18명 정도의 지역 대학 출신 근로자들이 일하기도 했다. 젊은 층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군산에서 끊임없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해 온 것이다.채 사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힘들 수 있겠지만 지역이 잘 돼야 기업이 잘 되고, 근로자가 잘 되는 것 아니겠냐”며 “이러한 믿음 아래 군장종건을 ‘믿을 수 있는 회사’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3년의 중소기업이지만 지금까지 시공능력에서 전북권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열심히 달려 왔다. 회사의 모토인 ‘믿음을 주는 기업’ 이미지가 떠올려 진다. 그는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믿고 산다. 향후 건설업이 변화의 물결과 거친 풍랑을 맞는다 해도 꿋꿋이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채 사장의 믿음 때문이 아닐까.

 


 

 

 

 

꿈이 있으면 도전하라

 

채 사장은 대학시절 친구 소개로 유아교육을 전공한 주인경 씨를 만나 5년간 연애시절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여리여리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지금까지 가슴 속에 소중한 보물을 안고 산다.  

 

그는 인터뷰 내내 아내를 향한 존경과 애정이 담긴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20여년 전부터 어린이집 일을 하기 위해 꼭두새벽에 밤이 돼서야 집에 왔다.”며 “원장의 몸으로 크고 작은 일을 전부 소화하며 몸이 힘들다 말하면서도 눈빛은 빛이 났다”고 말했다. 

 


 

 

아내는 주중에는 녹초가 되어 있다가도 좋아하는 일을 하여서인지 월요일 아침이 되면 눈을 반짝 떴다. 현재는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런 아내를 보고 그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꿈이 있으면 도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이들에게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군장종건은 전북권에 위치한 대학(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등)과 산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자 양성을 위한 인턴십 및 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군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으로 여성들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채 사장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앉아있지 말고 찾아보라’, 그리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튼튼하고 믿을 수 있는 건설 회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군장종건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고객들의 믿음이라는 반석 위에 더욱 튼튼해지리라 기대한다.

 


 

 

 

김혜진 기자

 

 

- 채이석 대표 이력

◇ (주)군장종합건설 대표이사

◇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운영위원

◇ 군산동고등학교 총동창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군산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 전라북도 경영자총회 부회장

◇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26대 이사

◇ 군산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 군산시 골프협회 총무이사(전)

◇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

◇ 신용보증기금 고객평가위원

◇ 군산동고등학교 운영위원장

◇ 군산흥남초등학교 운영위원

 

- 회사 연혁

1997년 10월  합자회사 군장종합건설 설립

1998년  1월  건축공사업 면허취득

1999년  7월  ISO9002,ISO14001인증취득

2003년 12월  유망중소기업 선정

2006년  4월  우수건설업자지정-법무부

2010년  7월  주식회사 대박엠엔에이 법인설립

2013년 12월  우수건설 경영자상-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16년  2월  합자회사 군장종합건설 흡수합병

2016년  3월  산업환경설비공사업 면허 취득

2016년  6월  전국지역신문협회-CEO대상

2017년  2월  부동산개발업 면허 취득

2017년  7월  2023 세계잼버리 후원협약

2018년  6월  국토교통부장관상-건설의날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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