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소년수련관 노순영 청소년지도사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제14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청소년들 위해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청소년의 육성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순영 청소년지도사’(군산청소년수련관)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노순영 청소년지도사(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현장에서 10년간 청소년들의 ‘활동, 복지, 보호, 육성’을 위하여 청소년방과후아카데, 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문화활동 공간 활성화, 진로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였다. 노순영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의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또한 노순영 청소년지도사가 근무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또한 지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상을 수상한바 있다.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중앙정부로부터 지역의 명실상부한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실무자 또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노순영 청소년지도사는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헌신하며 현장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군산청소년수련관 이원영 관장은 “우리 기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어 매우 기쁘다. 청소년들 위해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청소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