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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군산 2016. 5월호)

□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999년에 개원한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평생교육 시대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민들에 밀착한 교양과정, 전문교육과정과 자격증과정을 개설해 국립대학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책임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의 교육시설, 설비, 정보, 자료 및 교육프로그램을 교내 뿐 만 아니라 문호를 개방하고 널리 지역사회에 펼침으로써 전문 교육기관인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아울러 사회와 국가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평생교육원장 취임 소감?
그동안 미술학과 교수로서 평소 평생교육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학과와 연계하여 개발하도록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군산대 평생교육원장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더욱 새롭게 변화하는 평생교육원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평생교육원 목표 및 운영방향 ?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평생교육법의 지향성에 따라, 효율적 경영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에 대한 대학의 의무를 실현하며, 차별화된 학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평생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평생교육원의 사회적 필요성은?
대학졸업장이 평생직장을 보장해 주는 시대는 갔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움을 통해 자기계발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상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인프라를 최대로 이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명품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만의 경쟁력은 ?
첫째,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최신의 첨단 학습 시설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2014년 2월에 신축건물인 두드림센터로 이전하여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에게 접근성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층에는 금융시설과 레스토랑 등 휴게시설 등을 완비하고, 2층과 3층, 4층에는 최신 첨단의 강의실, 무용실, 미술실, 음악실을 개설하여 최고의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최고의 우수 전담교수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70여명의 우수한 전담교수진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유능한 현장실무 전문가를 전담교수로 초빙하여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목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전담교수 SNS교육을 통한 동영상 강의활용 등 최고의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정기적인 전담교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최고의 강좌, 합리적인 학습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신 유망직종의 자격증과정의 전문 인력 양성과정과 타 교육기관의 차별화 된 교양강좌를 개설하였고,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도 1학기(봄학기)에는 교육복지분야, 유아동 교육분야, 건강체육분야 등 66개의 엄선된 교과목을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교과목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학습비는 약 20만 원대이며 감면혜택도 제공하여 저렴하게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6년 올해 주요 행사(계획)는 ?
군산대 평생교육원은 2016년 1학기에 교육복지분야, 전문직업분야, 교양 및 생활교육분야, 유아․아동교육분야, 건강체육분야, 어학교육분야, 예술교육분야 등 7개 분야, 66개 강좌에서 700여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학기 강좌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계․동계 계절학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군산시, 부안군 등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2016년 5월 31일에는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군산대 평생학습축제인 “늘푸름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에서는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닦은 기량을 전시․공연․체험학습 분야로 각각 나누어 지역민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매거진 군산 독자들, 군산시민들께 드릴 말씀 ?
17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우리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평생교육 기관과 차별화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구성원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언제든지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오셔서 자신의 변화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매거진 군산 2016. 5월호)

□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999년에 개원한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평생교육 시대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민들에 밀착한 교양과정, 전문교육과정과 자격증과정을 개설해 국립대학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책임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학의 교육시설, 설비, 정보, 자료 및 교육프로그램을 교내 뿐 만 아니라 문호를 개방하고 널리 지역사회에 펼침으로써 전문 교육기관인 대학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아울러 사회와 국가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평생교육원장 취임 소감?
그동안 미술학과 교수로서 평소 평생교육원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사회의 흐름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학과와 연계하여 개발하도록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군산대 평생교육원장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더욱 새롭게 변화하는 평생교육원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평생교육원 목표 및 운영방향 ?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평생교육법의 지향성에 따라, 효율적 경영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에 대한 대학의 의무를 실현하며, 차별화된 학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평생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평생교육원의 사회적 필요성은?
대학졸업장이 평생직장을 보장해 주는 시대는 갔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움을 통해 자기계발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상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인프라를 최대로 이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과 함께 하는 명품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만의 경쟁력은 ?
첫째,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최신의 첨단 학습 시설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주민들이 보다 나은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2014년 2월에 신축건물인 두드림센터로 이전하여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에게 접근성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층에는 금융시설과 레스토랑 등 휴게시설 등을 완비하고, 2층과 3층, 4층에는 최신 첨단의 강의실, 무용실, 미술실, 음악실을 개설하여 최고의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최고의 우수 전담교수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70여명의 우수한 전담교수진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유능한 현장실무 전문가를 전담교수로 초빙하여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목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전담교수 SNS교육을 통한 동영상 강의활용 등 최고의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정기적인 전담교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셋째, 최고의 강좌, 합리적인 학습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신 유망직종의 자격증과정의 전문 인력 양성과정과 타 교육기관의 차별화 된 교양강좌를 개설하였고,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도 1학기(봄학기)에는 교육복지분야, 유아동 교육분야, 건강체육분야 등 66개의 엄선된 교과목을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교과목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학습비는 약 20만 원대이며 감면혜택도 제공하여 저렴하게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6년 올해 주요 행사(계획)는 ?
군산대 평생교육원은 2016년 1학기에 교육복지분야, 전문직업분야, 교양 및 생활교육분야, 유아․아동교육분야, 건강체육분야, 어학교육분야, 예술교육분야 등 7개 분야, 66개 강좌에서 700여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2학기 강좌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계․동계 계절학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군산시, 부안군 등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2016년 5월 31일에는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군산대 평생학습축제인 “늘푸름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축제에서는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닦은 기량을 전시․공연․체험학습 분야로 각각 나누어 지역민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 매거진 군산 독자들, 군산시민들께 드릴 말씀 ?
17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우리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평생교육 기관과 차별화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구성원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언제든지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오셔서 자신의 변화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질문 수정 가능함
※ 매거진 군산 측 편집과정에서 내용 수정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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