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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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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수영장을 만든 이지영 주무관

우리는 올 여름은 역대 최강 폭염을 만났다. 강과 바다를 끼고 있는 군산은 특히 습도도 높아 더욱 힘든 사람들이 많았다. 더위가 절정이던 7월과 8월의 평균기온은 35를 웃돌았고, 누진세를 무서워한 시민들은 그저 더위와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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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송지검도관 관장... 아리울초등학교아버지회 회장이 된 사연"

[인터뷰] 진인하 군산아리울초등학교 아버지회 회장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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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서해를 건너온 바이올린. 라이브 주점 '에드거 가맥' 바이올리니스트 최흥,그의 연주는 심금을 울린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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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와 함께 내 인생도 큐! 프로당구선수 김영기

군산에도 프로당구선수가 있다는 건 그를 소개받으면서 알게 되었다. 본래 군산 출신인 김영기(37) 선수는 고교 시절 잠깐 축구 선수로도 활약한 적이 있을 만큼 구기에 관한 운동 신경이 타고나 15년 전 우연히 접한 당구도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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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군산시태권도협회 김혁종 고문이 전하는 군산의 태권도 역사

“전북 태권도 발상지에 빗돌이라도 세워야” [인터뷰] 군산시태권도협회 김혁종 고문이 전하는 군산의 태권도 역사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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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님 시 - 비응도

산학협력단장 재임 중 만났던 해양기계조선 미니클러스터를 비롯한 군산 산업단지공단 기업주들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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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희망을 논(論)하다

이제 민선2기 교육감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다. 재임기간 중 교육부 및 여러 단체들로부터 16번에 걸쳐 고발을 당하고 최근 1심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김승환교육감에 대해 보수층에서는 좌파교육감으로, 일부 계층에서는 타협을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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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군산시 청소년 자치권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

“조례를 만들면서 시의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어요. 법을 집행하는 모의재판, 자치법정 관련 활동만 하다가 직접 법을 제정하는 일까지 경험해 보니까 법에 대하여 관심이 더욱 많아졌고요. 또한 청소년의 참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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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냐 마동석이냐, ‘행복한 시키’로구나

제규는 일반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보충수업과 야자, 두 달 반 동안 고민한 제규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정규수업 끝나면 집에 가서 밥을 하고 싶다고요. 고등학교 1학년 봄부터 식구들 저녁밥을 짓는 제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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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네 민박식당’ 식대가 절반 수준인 이유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는 63개(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 섬이 무리를 이룬다. 그중 군산에서 쾌속선으로 50분쯤 소요되는 선유도(仙遊島)는 크고 작은 20여개 섬이 호위하듯 감싸고 있다. 신선이 노닐었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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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전문가 꿈을 이룬 장성원 사장

"저기 기자님, 여기 함 봐보셔요. 꽃게가 겁나게 올라오네요. 어이 김씨 그물에서 그렇게 떼어내면 꽃게발이 다 떨어져 버리잖아요. 상품 가치가 안 나가니깐 살살 좀 떼어내요." 구릿빛 피부에 다부진 체격이 섬생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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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할 거 없는’군산? 여기 알면 달라진다

“야, 일본 왔다고 그러자.” 나는 분명히 들었다. 학생들은 동국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말했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일본식 절집 동국사, 길 건너편에는 히로쓰 가옥이 있다. 두 곳은 늘 사람들이 붐빈다. 그럴 만하다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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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과 실력을 함께 높이는 ‘더엠수학’ 김준정 원장

현재 더엠수학은 초등반 40명, 중등반 50명, 고등반 60명의 원생이 등록 되어 있고 원장 외에 5명의 우수한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다. (강의시간 : 초,중등 주3회, 고등 주2회, 오후 2:30~10:40)그들 모두는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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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구나!” 그때가 마흔 살이었죠

“제 30대는 통째로 날아갔어요. 아이들 기르고, 살림하고, 서예실에서 가르치는 게 다였어요. 큰애가 초등학교 4학년 정도 되니까 제 정체성을 고민했죠. 그림을 못 그리고 있는 게 괴로웠어요. 작품 세계로 나가는 것도 겁이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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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낙관하니까 ‘칼퇴’합니다

린 아이들에게 시간은 천천히 흘러간다. 새벽에 출근해서 자정 넘어야 일이 끝나는 부모님을 둔 아이들에게 시간은 ‘슬로우 모션’ 기능만 있는 리모콘. 아무리 물리쳐도 불사신처럼 따라붙는 심심함만 있다. 현태와 그의 형은 달력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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