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사회(전체2759건)

목록

고소득자에게만 세금을 늘리는것이 최선일까?

고소득자를 타겟으로 한 증세논의가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증세 대상은 소득 상위 1%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세부담 능력이 있는 고소득층에게 거둔 세금으로 복지재원을 마련하는 등 요긴하게 쓰겠다는 취지입니다. 중장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부동산 계약관련 상담 및 부동산시장동향

금번호에서는 단기 임대차 계약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경기가 썩 좋지 않은 영향인지 부동산(원룸, 상가 등)에 단기 임대차 계약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기 임대차, 이른바 '깔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관람객과 함께 하는 연극 공연, 막을 올리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문세환)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박물관 운영을 위하여 일제강점기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연극을 박물관 3층 근대생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2시(2회)에 공연한다고 밝혔다. 박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오십보백보(五十步笑百步)

『孟子』 양혜왕 상편(梁惠王上篇)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맹자에게 양혜왕(梁惠王)이 “심혈(心血)을 기울여 정치를 했으나 어찌 이웃나라 백성은 줄지 않고 나의 백성은 많아지니 않습니까?”하고 물었다. 맹자가 「“왕께서 싸움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 6월 단상(斷想)] - 폐지 줍는 노인은

땅거미 깔리는 도심 속 거리 고달픈 삶을 쌓아 놓은 듯 손수레에 폐지를 수북이 싣고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의 모습에 뭔지 모를 죄책감이 밀려오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보인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군산 부동산 우리가 책임진다!!

군산지역에 최초로 공인중개사들이 군산부동산협동조합(KRC)을 설립했다. 이 협동조합은 4월 27일(목) 군산부동산협동조합(KRC) 창립종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산지역 100여명의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3
  • kakaostory0

<군산일기> -째보선창에 대한 미래 상상-

군산에는 째보선창이 있다. 구 조선은행에서 동쪽으로 하굿둑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다다를 수 있다. 채만식의 탁류 동선도 겹쳐보고, 금강 건너 서천도 마주 보면서. 째보는 언청이를 지칭하는 말로, 내항에서 시내로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2
  • twitter1
  • kakaotalk2
  • kakaostory0

어민들 건의 외면하면 수산업 위기 닥쳐 임성식 전 군산시 수협조합장

임성식(80) 전 군산시 수협조합장. 그는 평생을 험한 파도와 싸워온 바다의 사나이다. 열네 살 때 1.5톤짜리 주꾸미 배 화장(火長:배에서 밥하는 사람)으로 어부 생활을 시작 기관장, 선장을 거쳐 스물아홉에 어엿한 선주가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2
  • twitter1
  • kakaotalk2
  • kakaostory0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들의 모임 (사)‘가건모’군산지부

급격한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우리 사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고는 하지만 그에 따른 삶의 양태와 가치관이 변함으로써 전통적 가족 개념 또한 바뀌고 있다. 특히 극심한 저 출산으로 대가족제도가 무너지고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5
  • kakaostory1

"진공관 흑백TV, 파월 전우만큼 반가웠다" 군산 근대소리박물관 이종

군산시 개정면 운회리(송호마을)에 자리한 근대소리박물관(관장 이종관)을 찾았다. 허름한 목조건물이 객을 반긴다. 이 건물은 6~7년 전까지 방아를 찧고 정미도 하던 송호리 방앗간(정미소)이다. 손때 묻은 쟁기를 비롯해 탈곡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1
  • kakaotalk2
  • kakaostory0

30년 손맛 중화요리 ‘홍콩반점’ 고동영 사장

홍콩반점의 고동영 사장(61)은 인생의 절반을 중화요리와 더불어 지냈다. 대부분 그랬듯 어린 시절 어렵기 그지없었던 가정 형편은 그를 일찍 철들게 했다. 그의 목표는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가 택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3
  • kakaostory0

파라디소 28회 콘서트

일시: 6월19일(월) 8:30PM 티켓가격: \35,000 (와인 or 에딩거 한잔포함) 장소: 파라디소 페르두또 (군산시 나운동 248-14) 야외무대 총좌석: 200~230석 공연예약문의: 063-471-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2
  • twitter1
  • kakaotalk2
  • kakaostory0

학교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학교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말하다

『학교 민주주의의 불한당들』은 학교 민주주의를 해치는 언어, 담론, 정책, 습속에 대한 보고서이다. 글쓴이는 현직 교사의 섬세한 시선으로 ‘우리는 어떤 학교에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물은 뒤 그 답을 학교 민주주의에서 찾는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김수미가 기억하는 군산 골목길, 여기 다 있다 군산 예깊미술관에서 열

"저는 군산시 신흥동 산동네 '꽃 많은 집'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그때는 왈가닥이었죠. 군산역에서 미원동 모래집, 중화제재소, 차약방, 미원파출소, 신호약국, 미룡주조장, 산 끊어진 고개, 유과꼬시장(명산시장), 백약국,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2
  • twitter1
  • kakaotalk2
  • kakaostory0

낭만 관광 ‘아리랑인력거’ Arirang rickshaw 으뜸일꾼 이

일제의 잔재인 근대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특히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군산에 원형 그대로의 인력거(人力車)가 등장했다. 컬쳐앤모빌리티의 CEO로서 ‘아리랑 인력거’를 브랜드로 내걸고 이 사업을 시작한 이종수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