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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5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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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평화의소녀상 문화제]

군산 평화의 소녀상은 조각가 고광국님이 2015년도에 제작, 동국사에 설치한 작품입니다. 일제치하에서 일제가 우리의 청순가련한 소녀들을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끌고 가 일본군의 종군 위안부로 삼아 짓밟고 신고의 고통 속에

[매거진군산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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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교통봉사, ‘딸 바보’ 김재만(72)씨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찾아 온 2019년 3월 15일 아침 8시 30분경 군산미장초 후문 사거리.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아침 기온 때문인지 벙거지 모자를 눌러 쓴 김재만 할아버지(72)에게서 하얀 입김이 품어져 나왔다. 7년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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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섬, 유부도(有父島)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육지에 나가려면 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조그만 섬. 코앞에 보이지만 배를 타지 않으면 드나들 수 없는 가깝고도 먼 섬이 바로 ‘유배의 섬’으로 알려진 유부도이다. 충남 장항항에서는 8㎞ 떨어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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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동고동락하며 성장했죠” 승리체육관 태권낭자 조윤빈 사범

수송동 승리체육관 소속 조윤빈 사범(26/4단)은 7세 때 태권도를 시작, 20여 년을 오로지 태권도와 함께 해온 아직 미혼의 태권 낭자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대야에서 지업사를 운영하셨던 터라 지업사 집 딸로 불렸다는

[매거진군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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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득인가 해인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득인가 해인가 일자리 창출 기대반 우려반, 뜨거워진 논란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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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선유도에 물들다’

붉은 노을에 물드는 선유도를 선물하다. - ‘선물’펜션 운영 임동준 대표 - 망주봉 능선, 고즈넉한 ‘선유도에 물들다’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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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김선화 군산여성일력개발센터 관장

세상은 두드리는 자의 몫이었다. 어렵고 힘들지 않은 삶이 얼마나 될까만 대학 진학도 힘겨워했던 청춘 김선화, 그녀가 위기의 삼십대를 넘기고 19명의 실무자가 있는 군산여성일자리센터를 총괄하는 관장으로 돌아왔다. 오늘 그녀의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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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군산은 ‘섬(島)’ 모습 이었다! 이복웅 (사)군산역사문

60~70년대 전북 군산은 ㅇㅇ성명철학관 간판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지방의 작은 항구도시임에도 작명소들이 처마를 맞대고 있는 골목도 조성되어 있었다. 회사를 설립하거나 영화 한 편 제작해도 작명소를 찾아 제목을 정하고,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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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아파트에서 시골 논으로 출근하는 남자 군산 백인영 씨의 하루..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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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 언덕의 스페니쉬(Spanish)레스토랑 ‘몬주익213’

군산 최초의 스페인 풍 레스토랑 최근 군산에서도 정통 스페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은파의 언덕바지에 위치한 푸드 단지 앤츠밸리(Ant’s Valley)의 ‘몬주익(Montjuic)213’이 바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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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청사부지 활용과 군산초등학교 활용방안

ASPECT 청소년기자단입니다. 저희는 이번에 매입에 거액을 들인 구 군산시청 부지(이하 구시청)가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는 것을 문제로 보고 기획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 2019년 3월에 군산초등학교(이하 군산초)가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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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은 ‘사회적 기업’ ‘사회적 경제’가 토대가 돼야죠“

꿈 많은 학창 시절, 때론 방황과 일탈도 하는 가운데 대부분 학업, 미팅, 취업 준비, 결혼 준비 등으로 인생을 설계할 때 이민호(35)가 마주한 것은 불평등과 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이었다. 일찍 철이 들어서였을까, 세상이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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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사역으로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하림교회’ 고일곤 목사

21년 전인 1997년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하림교회’의 고일곤(55) 목사는 자신의 교회가 지향하는 바를 강소(强小)교회에 두고 있다. 교회 건물을 대형화한다거나 하는 허장성세 추구보다는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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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농촌 운동가, 채성석 위원장

땡볕에 내몰린 농촌 사회에 느티나무와 같은 그늘이 되어주었던 채성석 전국친환경농업협회 정책위원장. 드러나지 않게 농민 운동을 하다 긴 잠행에 들어갔던 그가 10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는 한국의 농민 운동사를 닦아왔던 인물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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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역동적 스포츠마케팅,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다!!

2017년 정유년, 올 한해 군산시가 펼쳐온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매거진군산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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