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일하면서 자기 일을 찾은, 스물여섯 청년 장영글 [매거진군산 / 20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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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그윽한 기쁨’, 마트에서 삶을 바꾼 여자 [매거진군산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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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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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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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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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꿈, 먼저 간 아들이 이루게 해 주었습니다. 3년간 공부하고, 8년간 조경해서 집 지은 김진철씨 이야기 [매거진군산 /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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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읽는, 어린이 도서 연구회 군산지회 사람들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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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예쁜 엄마 김연정을 보라 ‘나포 김연정 고구마’ [매거진군산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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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공교육, 우리 돈을 안 내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매거진군산 /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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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 ‘명화’에는 있네 [매거진군산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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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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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사람은 ‘빨개벗었다’고 하지 않고, 누드라고 하는 거야 군산에 사는 미국인 부부 훠드 미혜 김과 훠드 브라이언 [매거진군산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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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줌마에서 공연 예술가로 성장한 난타 팀 ‘금난아’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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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출발하려면, 가난의 대물림을 막아야 해요 [매거진군산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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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빅 재미’를 주는 나운동 무료 물놀이장 [매거진군산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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