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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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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2층,‘민동기 전(展)’개최 - 봄을 담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장미갤러리(2층)에서는 꽃 피는 봄의 정취에 걸 맞는 정물화와 추상화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작가의 이름을 따 진행하는 이번 ‘민동기’ 전은 계절, 꽃, 일상을 담은 정물화와 작가의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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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승조 매거진사색 : 낙태죄 헌법불합치

지난 11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4(헌법불합치):3(단순위헌):2(합헌)의 의견으로 ‘자기낙태죄(형법 제269조 1항)’와 ‘의사낙태죄-의사가 임신한 여성의 촉탁 또는 승낙을 받아 낙태하게 한 경우-(형법 제270조 1항)’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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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진 진심컬럼 : 종교인과 신앙인

우리나라는 종교가 많은 나라 중의 하나에 속한다. 그러나 필자는 기독교인이기에 타 종교에 관한 언급은 피하려고 한다. 기독교(基督敎)는 ‘그리스도교’를 중국어로 번역하면서 가장 비슷한 발음을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다. 그러므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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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야기> 이현웅 04. 보기와는 항상 다른 꿈

카페 열풍이 불어 닥쳤다. 그 거센 바람은 쉬이 잦아들지 않는다. 서점에 가면 카페 운영에 관련된 책이 넘쳐난다. 그 책들은 한결같이 카페 운영의 성공 비결을 담고 있다. 누구라도 그 책들만 읽으면 멋진 카페를 차릴 수 있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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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생일’을 보고 나서

봄꽃 향기가 온 세상을 매료하는 4월, 그러나 끝내 꽃으로 피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독한 상처로 남은 4월, 그동안 보는 일이 겁나 주저하고 미뤄왔던 영화 ‘생일’을 만나러 갔다. 막차를 타듯 4월의 마지막 날 찾은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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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1화 - 악기와의 첫 만남

내가 태어나 자란 마을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는 곳이다.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이면 누구나 그려 낼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었다. 마을 한 가운데는 몇 백 년 된 당수나무가 그 위엄을 자랑하며 서 있었고, 밥그릇을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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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부터 외길, 한국무용 ‘바라기’ - 꿈나무 고성경 양(진포중

한국무용이라 하면 유려한 선과 손끝, 발 디딤새에서 나오는 감성과 춤사위에 깔린 ‘한’과 ‘여운’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한국적인 미(美)인 무용은 바라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안으로 갈무리 된 아름다움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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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군산의 심장, 영동

한 때 군산 상권의 심장으로 불렸던 군산 영동 골목. 일제 강점기엔 사까에마찌(영정/榮町) 혹은 개성(開城)상인이 많았기에 송방골목이라 부르기도 했다. 군산의 의류업의 중심지였던 이 골목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지나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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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창해(滄海)로...’ 젊은 화가 이남기

근대역사박물관 1층 시민갤러리에서는 지난4월6일부터 5월12일까지 이남기 군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이제는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남기 군은 선천적 발달장애아다.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특히 엄마인 최정숙 씨의 지극정성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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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의 봄’ 바지런철쭉분재원 이성만 대표

성산면 해령마을 초입에 위치한 바지런철쭉분재원은 전체 800여 평 부지에 총 5동의 비닐하우스 규모를 갖춘 대형 분재시설이다. 분재전문관리사로서 6년째 군산분재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곳의 이성만(70)대표는 2005년까지 옥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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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던 소녀, 요리에 올인하다’ 레스토랑 ‘페이지원’ 정

밤하늘에 수놓아진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꿨던 소녀 정미숙. 그녀는 이제 ‘음식 장사란 허투루 해선 안 된다’는 철칙을 갖고 사람들과 만나는 요리사가 되었다. 은파호수공원 음식단지 ‘앤츠밸리’에 위치한 레스토랑 ‘페이지원’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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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이 노동조합으로 간 까닭은?

예술인들은 노동하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노동을 하는 공연예술가들인가 . 예술인들, 특히 시립예술단원들은 어렵고 힘든 문화예술 현장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그런데 화려한 무대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전문 예술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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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의 기적을 아시나요’ - 세상과 함께 하려는 자폐아들

찬기씨와 단비씨. 오늘도 두 사람은 월명동 현대오솔아파트 상가의 빨래방으로 잰 걸음을 옮기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허드레 일자리라고 외면할지 모르지만 아침마다 출근할 곳이 생긴 이들에게 빨래방은 유일한 출구이자 위안이다.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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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기법, 꽃게장에 담다” -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

부부는 닮는다는데,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대한민국 유일의 특허를 갖고 있는 신지식인 (유)내고향시푸드 김철호 대표와 그 옆에서 꽃게장 직영점을 운영하는 박명옥 대표. 어머니가 담가주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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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변화하기 위한 움직임의 시작

2019년 3월16일 토요일에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은 10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환호와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달그락 청소년들은 매년 초 신입 청소년 회원들을 모집하기 위한 활동을 기획한다. 이번에는 신입 청소년들이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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