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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체1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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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기법, 꽃게장에 담다” -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

부부는 닮는다는데,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대한민국 유일의 특허를 갖고 있는 신지식인 (유)내고향시푸드 김철호 대표와 그 옆에서 꽃게장 직영점을 운영하는 박명옥 대표. 어머니가 담가주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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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드시고, 편히 쉬다 가세요’ 일상 속 쉼표 한 조각 ‘월

휘게(hygge).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뜻하는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명사로,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한다.

[매거진군산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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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황금 박대’ - ‘호텔 신라’에 황금박대 납품 -

(유)아리울수산이 올해부터 호텔신라에서 ‘황금박대’를 납품하면서 국내 수산물의 최고 상품으로 인정 받았다. 이처럼 전국최고를 넘어 세계 일류를 향해 뛰는 ‘박대’의 명성 뒤에는 박금옥 대표와 직원들이 남모르게 흘린 땀과

[매거진군산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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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인심의 밥상 백반전문점 ‘통큰식당’ 최선희 대표

푸짐한 인심의 밥상 백반전문점 ‘통큰식당’ 최선희 대표

[매거진군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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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생막걸리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생막걸리 농업회사법인 (유)‘더드셈’ 한상무 대표이사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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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더 올까봐 고민”

천차만별의 사람들, 입맛 또한 다양한 이들에게 한 가지 음식으로 승부를 건다는 건 어쩌면 무모한 도전이다. 우직스럽게 바지락 칼국수로 손님을 맞고 있는 군산시 미원동 사거리의 ‘바지락 칼국수 전문점’. 4년 전, 전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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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생산한 안전한 먹거리

● 도농간 신뢰와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다 - 군산시 로컬푸드 제1호점「옥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군산시 옥산농협 삼거리를 지나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하는 청암산은 넓은 호수를 둘러싸고 오르락내리락 이어지는 등산로와 꼬불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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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대가 함께 식사하면 두 명은 공짜... 왜?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적당히 풀어 밀가루 반죽 면을 넣고 푸~욱 끓여낸 음식이 장칼국수다. 한국의 전통양념이 들어간, 그래서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를 장칼국수는 일찌감치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속리산,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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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는 봤스요? ‘안동집’

- 콩나물고개의 한 근 생삼겹 집 - “안생겨서 미안허고, 허술혀서 죄송허요.” - 어설퍼서 정감 가는 그 집의 향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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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담근 술로 성묘하려니 가슴이 뿌듯 정읍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열린

전북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에 자리한 고택문화체험관(권번문화예술원). 이곳은 안채, 행랑채, 별채 등 멋스럽고 단아한 한옥 세 채로 이뤄졌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번(일제강점기 기생조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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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장미관’ 도전기

장미관의 대표 매뉴 ‘유린기’와 ‘볶음밥’ 서른 한 살의 중화요리사가 내놓는 ‘장미관’의 대표 메뉴 ‘유린기’와 식사로 추천하는 ‘볶음밥’ 의 맛은 어떨까. 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도전기가 시작되었다. 약간 생소한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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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돈가스 샐러드바 ‘유생촌’ 대표 박종택·김소희 부부

시내에 이런저런 뷔페식당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돈가스 샐러드바 ‘유생촌‘의 입소문이 무성한 이유를 알만하다. 100평 면적, 130석 규모를 갖추고 단돈 만 원 대에 질 좋은 돈가스가 무한 리필 되거니와 대략 30여 가지의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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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데려간 입맛, 우어 회덮밥으로 찾았네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젓갈로 더 잘 알려진 ‘밴댕이’(지역에 따라 '반지'로 불림), 조선 시대 수라상에 올랐다는 ‘우어’(웅어, 우여).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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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요리, 맛있는 요리, 행복한 요리 ‘송송쿠킹스튜디오’ 송영

송송쿠킹스튜디오 송영미 대표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요리들은 입에 대기도 전에 벌써 시각으로 맛이 전달된다. 접시에 담겨지는 하나하나의 요리들은 너무 정갈하고 고우면서도 형태나 색깔이 멋져 한편의 푸드 아트(Food Art)를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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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모기 입 삐뚤어지기 전에 심어야" 시골 아주머니에게 듣는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처서'(8월 23일)가 지난 지도 열흘이 넘었다. 달이 바뀌어 하얀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9월 8일)가 코앞이다.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숭늉도 냉장고에서 꺼내 그냥 마시는 것보다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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