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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체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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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해오름재단’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 추교인 대표이사

대야면에 소재한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은 40여명의 장애인들이 한 가족이 되어 양말을 생산하는 중소기업형의 복지시설이다. 이곳의 설립자인 추교인 이사장(60)은 부인이자 시설장인 진숙선 씨와 함께 10여 년 전 현 위치에 양말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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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노순영 청소년지도사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제14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청소년들 위해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청소년의 육성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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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마를 통한 놀라운 치유 효과 제일경락안마원 김순덕 사회복지사

시각장애인들의 자활공동체로서 전문적 안마를 통한 치유로 병약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제일경락안마원’(이하 경락원/원장 김병길). 지난 2015년도 설립되어 이듬해 나운동 26빌딩 8층으로 이전한 이곳에서 꾸준히 근로지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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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섬김의 노인요양시설 ‘로뎀요양원’ 대표자 최은혜

최근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요양원 설립이 늘어 군산관내에만 해도 30여 개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저마다 시설이나 운영방식에 있어서는 일정부분 차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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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회복지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박수진

제1회 군산시 사회복지대상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보은과 불공에 바탕을 둔 원불교 정신으로 설립된 관내 최대 규모 노인복지시설이다.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 제공으로 기쁨과 보람, 그리고 유익을 추구하면서 노인의

[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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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모자원 엄마들의 프리마켓 채영숙 세노야봉사단장

금광동 동국사길 산돌학교 앞에는 매주말 초미니 프리마켓이 열린다. 진열된 물건이라 봤자 헌 의류 몇 점, 신발, 가방, 치약, 샴푸 등 소량의 생활용품이 전부인데 아이까지 데리고 나온 엄마 두 명이서 지키고 있다. 어느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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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수어통역센터 사무국장 김용태

군산시 한국수어통역센터는 1981년도 3월 설립한 (사)한국농아인협회 전라북도협회 군산시지부의 산하 기구로 2005년도 출범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분야인 수어통역센터의 김용태 사무국장은 전북 수어통역센터 지원본부에

[매거진군산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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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시작할 때 빚이 3천만 원,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죠”

“얼마 전에, 고등학교 때 같이 방송부 했던 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총연출이었고, 친구는 FD(연출 보조)였어요. 지금 그 친구는 방송대 졸업하고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거든요. 한 달 월급이 100만 원이 안 된대요. 현장에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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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하나짜리 자전거가 그의 가슴에 들어온 순간!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은 물질이 아니다. 질량과 부피가 없다. 그런데도 말에는 촉감이 있다. 보드랍게 감기는 말이 있다. 날아온 돌멩이처럼 가슴을 때리는 말도 있다. 고등학생 재인은 “야! 키 크다”라는 말이 자신에게 덤벼드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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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대신 저녁밥 하는 ‘고딩’ 아들 22

제규는 일반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보충수업과 야자, 두 달 반 동안 고민한 제규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정규수업 끝나면 집에 가서 밥을 하고 싶다고요. 고등학교 1학년 봄부터 식구들 저녁밥을 짓는 제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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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양성의 요람 합격률90% ‘조은간호학원’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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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군산노인종합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보은과 불공에 바탕을 둔 원불교 정신으로 설립된 관내 최대 규모 노인복지시설이다.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 제공으로 기쁨과 보람, 그리고 유익을 추구하면서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케 한다는 취지

[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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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셰프로 일한 미국 카지노 호텔, 좌절하고 나왔지만 다시 요리

“As we don't speak the same language, I can't work. What's up? (너랑 말 안 통해서 일 못하면 어떻게 해?)” 셰프 포지션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인혜씨에게 말했다. 백

[매거진군산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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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자봉특공대’ 떴다! “오늘의 공격 목표는

체험의 질 높여줄 ‘군산역사문화탐방 지도사’들을 만나다

[매거진군산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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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수중 물리치료사 서른네 살 문성지

성지씨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았다. 고등학교 때 어울리던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서 군산 군장대학 물류유통과에 입학했다. 친구들이 군대 갈 때, 덩달아 입대지원서를 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매거진군산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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