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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체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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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마술사' 이남기 작가

하나의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는 작가의 고민이 수반된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사물을 관찰하고, 스케치와 채색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내가 본 것을 보여 주는 작업이다. 화가들은 저마다의 화풍이 있고, 그림을 통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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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군산 덕 좀 보았지

“똑똑똑” “어서 와요. 준혁 선생님.” 청소년자치연구소의 정건희 소장님이 나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4년간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4개월 만에 스승의 날이랍시고 얼굴 비추러 찾아갔다. 이전 직장 대표이자 동료인 그

[매거진군산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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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경 작가가 보여주는 한지공예의 진수

“이름만 보아서는 정경부인인데 사실 인생은 무수리에요” 이정경 작가는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며 웃는다.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그리고 노인문제에 관심이 생기면서 만학의 나이에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이 작가, 한때 공직에도 근무했

[매거진군산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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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BLUE’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졌지만 붓을 꺾지 않았던 최락도 화백이 10년의 시공을 건너 돌아왔다. 그 동안의 시련은 그에게 더욱 깊고 그윽한 청색류의 세계를 열어주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그의

[매거진군산 / 020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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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정태성을 만나다

고독사를 다룬 영화, ‘내편이없어’(원제:천국양행). 현대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세심한 터치로 다룬 장편 독립영화다. 이 영화는 군산에서 올로케로 촬영되었다. 선이 굵은 연기를 선보여 온 남경읍과 주희재가 주연을 맡았다. 이

[매거진군산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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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수채화 미술학원

인물의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살아 있는 시선, 머리카락의 섬세함과 찢어진 청바지의 바느질선이며 풀린 올, 낡은 운동화의 뒤틀린 끈 등 그의 그림에서 묘사된 디테일은 마치 실물을 앞에서 보는 듯하다. 나운동 허브 수채화 미술

[매거진군산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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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수석합격, 고태은 양의 춤 이야기

“수석 합격이라는 게 그냥 부르려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잖아요. 대부분 예고 출신이 합격하는 세종대에서 일반 학생이 수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수석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두 배 세 배 땀 흘릴 겁

[매거진군산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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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내면이 아름다운 미용인 양성

0여 년 이상 건강한 미용인 만들기에 몰두하는 S뷰티아카데미 김지현 원장. 김 원장은 ‘사람과 내면을 디자인하는 미용인’이다. 이미 보편화된 ‘미용’이라는 기술에 무형의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추구한다. 대학 시절 경제

[매거진군산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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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된 우크라이나 음악가

고품격의 음악 제공으로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90년도 창단된 군산시립교향악단(이하 시향). 당시 불과 37명의 단원(초대 지휘자 박판길)으로 출발한 시향이 어느덧 30년의

[매거진군산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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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그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한 ‘음악인’이다. 유년시절부터 교회 성가대 활동을 했고, 학창시절 각종 합창대회에서 학교 대표로 출전했다.

[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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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컬럼-흑백 텔레비젼

몇년전 딸아이와 영화 호빗을 본적이 있다.

[매거진군산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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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편이없어] 군산시사회

군산에서 올로케 촬영한 영화 [내편이없어] 시사회를 군산시민예술촌에서 개최한다.

[매거진군산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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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피아니스트 이권희 : 제4화 .황소와 동요

우리 동네에는 집집마다 소. 닭. 토끼, 강아지 등등의 가축들을 기르는 집들이 많았다. 우리집에도 소가 두 마리 정도는 늘 길러졌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축들을 잘 길러 장에 내다 팔아 돈을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궁극적인

[매거진군산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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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피아니스트 이권희의 ‘인생콘서트’ 제3화. 징검다리와 통기타

70년대 중반쯤 우리 마을은 정부에서 계획한 거대한 리조트와 큰 댐 공사로 인해 수용지역으로 묶여지고 공사가 시작 되었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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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식을 비웃는 영화, ‘기생충’을 보고

영화 ‘기생충’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줄타기하며 관객의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한마디로 환장할 영화였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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