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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예씨 “새만금 신항만과 국제공항 필요한 시점”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한국 지엠(GM) 군산 공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본사 방침에 따라 5월 31일 문을 닫은 것. 2~3년 전부터 계획을 하나씩 흘려오던 지엠 본사는 지난 2월 13일 군산 공장을 5월까지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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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마을기업 윤갑수 대표, “고군산섬 연결은 ‘천지개벽’”
- 장자도를 잘 만드는 건 제2의 인생 목표
- 고군산섬 관광 1번지로 뜨는 장자도 섬 마을
- 장자도 마을기업 결성, 대표관광지 만들기 앞장
-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 등 관광 기반 시설 완비에 전념
- 선유도에 버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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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술집 ‘7공주집’ 자리에 ‘마을극장’ 설치
군산시 개복·창성동은 월명산(105m)에서 뻗어 내려온 야트막한 산줄기를 등지고 초가들이 옹기종기 들어선 고즈넉한 마을이었다. 군산 개항(1899) 전 지명은 옥구군 북면 개복리. 1910년 일제에 의해 개복정(町)이 되면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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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라마다군산호텔 대표
- 월드 베스트 라마다 호텔(Best of Ramada Worldwide)로 선정
- 이성일 대표 “최고의 서비스 제공한 결실”
- 4성급 비즈니스 호텔 개장 2년만의 성과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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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원생활로 인생 2막 최인근씨 부부
- 전북 군산시 옥산면 접산 마을 전원주택
- 500평의 그림같은 정원 상시 개방
- 잔디밭조각 작품, 조경수와 분재, 괴목 등 볼고거리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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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의 본질은 자연과의 소통이죠” 세상을 관조하는 또 다른 시
지난 6월23일부터 7월13일까지 영화동 소재 이당미술관에서는 ‘와유(臥遊)’라는 제호의 2인 전이 열리고 있다. 이당미술관의 관장으로서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 박사과정 중인 정태균 작가와 서양화 전공인 한이타 작가의 공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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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간여행, 한 사람도 전문 ‘길라잡이’가 해설
바다의 만리장성 새만금방조제(33.9km)와 고군산군도(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연결하는 고군산대교가 작년 연말 완전히 개통됐다.
고군산대교 완공으로 도보나 자전거,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민요와 전설의 섬으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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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는 봤스요? ‘안동집’
- 콩나물고개의 한 근 생삼겹 집
- “안생겨서 미안허고, 허술혀서 죄송허요.”
- 어설퍼서 정감 가는 그 집의 향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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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카빙(Food Carving)예술의 세계 신선생요리학원 영재소녀
식재료 조각예술인 푸드카빙(Food Carving)은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겠으나 지금은 국내에도 수많은 대회가 열릴 정도로 저변이 확산되는 추세다. 군산에서는 유일하게 푸드카빙을 지도하고 있는 문화동 소재 ‘신선생요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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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녹색어머니”, 이경희 전 중앙회장
- “내 몸에는 녹색피가 흐른다”는 녹색 교주
- 아이들이 교통사고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봉사할 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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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교수 시 - 오식도에서
장맛비에
한잎 두잎
백합꽃 떨어지는데
백일홍 한송이 두송이
꽃을 피우는구나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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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퐁퐁 사랑 퐁퐁 ‘허브와비누이야기’ The True St
허브와비누이야기’ 설립 운영자로서 부부인 신정은, 최우승 공동대표의 금슬은 정평이 나있다. 허브가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는 이들 부부의 스토리는 한편의 ‘허브와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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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바다 사행로 ‘황해남로’와 ‘선유도’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선유도) 역사가 오롯이 담긴 <군산과 동아시아 -황해남로 흥망사->(2017 민속원)가 발간되어 화제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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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들른 '후지동', 알고 보니 '조선 땅'
항일 유적지와 함께하는 '겨울 만주기행' 여섯째 날. 아침 8시 45분 연길(옌지)을 출발, 항일시인 윤동주 묘소와 '3·13 반일의사 묘역'을 참배하고 곧바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시와 마주한 국경도시 도문(투먼)으로 이동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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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멘토 김경태 목사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 오식도 원룸촌의 기쁨나눔 교회에서 목회
- 전주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의 이동 진료소 개설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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