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최인정 전 도의원의 새로운 도전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는 소셜 벤처기업이자 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영인바이

• 0
• 0
• 0
• 0

시레기가 아닌 고구마순 감자탕

군산엔 유명한 맛 집들이 즐비하다. 짬뽕에서부터 아귀, 꽃게장 등 군산의 음식 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미식가들이 많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맛 집과는 달리 익숙한 감자탕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레시피. 시래기 대

• 0
• 0
• 0
• 0

소룡동 솔꼬지마을 어귀 ‘카페511’

해망동에서 외항 방향 산업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전북외국어고등학교 못미처 왼쪽 솔꼬지마을로 들어가는 샛길이 있다. 그 골목 초입에 자리한 아담한 카페511, 주소가 해망로 511번지라서 그렇게 지었단다. 대로변이긴 하나 보행

• 0
• 0
• 0
• 0

차별화된 앱, 배달아울렛 ‘원우’ 개발

한 때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가로 성공한 교촌치킨 미장수송점 형남종 대표. 그의 40년 일에 대한 열정과 가족애 그리고 배달 앱 ‘원우’ 개발까지 그의 삶은 순탄치만은 안했다. 역경을 극복하고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 그의 삶

• 0
• 0
• 0
• 0

군산의 자랑, 군산의 곱창 메카

군산의 자랑, 군산의 소곱창 메카 소 곱창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나운동에 위치한 ‘막창일번지’를 알고 있고, 한번쯤은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몇 년 사이 막창일번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소 곱창 식당으로 이름

• 0
• 0
• 0
• 0

50년 전통, 한일어구상사

“처음 이곳에 정착했을 때 군산항을 보면서 ‘참 크다’고 생각했어요. 세월이 흘러 지금 보니 군산항도 작아졌고 우리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힘든 일도 많았지만 보람된 일이 더 많았어요. 자식들도 번듯하게 키우고 우리 가게

• 0
• 0
• 0
• 0

아이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말끔하고 고요하며 따뜻한 공간은 주인을 닮나 보다. ‘쿠킹스튜디오 밀’ 안에 들어서자 공간이 좁다. 수제 제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쿠킹스튜디오 밀’ 박주희 대표의 첫 인상은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닮은 청순하고 해맑은

• 0
• 0
• 0
• 0

몸에 좋은 기능성 농산물 생산기지화

몸에 좋은 건강기능성 약품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기능성 농산물은 아직은 생소하다. ‘기능성 농산물’이란 원래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함유량이 낮은 성분을 품종개발이나 재배, 생산방법의 개량을 통

• 0
• 0
• 0
• 0

군산 최대 뮤직 칵테일 바‘UMB’

수송동 롯데마트 뒤편에 위치한 ‘UMB’(Ultra Music Bar), 전문 칵테일 바 군산 1호점을 표방하며 관내 최고, 최대 시설을 갖춘 곳이다. 이곳의 최준환 대표는 군산에서 나고 자라 동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관광

• 1
• 0
• 0
• 0

곱슬머리 양배추 아저씨가 우수 공무원?

얼마 전 군산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김상기 계장(52)은 원예 불모지인 군산에 ‘꼬꼬마(소형) 양배추’라는 신소득 작물을 도입해 국내외

• 0
• 0
• 1
• 0

파스쿠찌 수송점 김상영대표를 만나다

군산토박이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군산에서 생활하고 군산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다둥이 아빠 김상영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다둥이 아빠, 강제 애국자가 제 이름

• 0
• 0
• 0
• 0

가심비갑!, 맵부심갑! 분식전문 프랜차이즈 열정분식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바이럴 마케팅과 그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메뉴개발을 통한 ‘열정분식소’ 만의 맛! "TV 간접광고, 차별화된 메뉴" 의 ‘열정분식소’

• 0
• 0
• 0
• 0

“누룽지로 쌀 소비 촉진 붐 일으킬 것” 하늘땅영농조합법인 이길로 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식량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면서, 쌀을 중심으로 한 튼튼한 식량안보 체계의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쌀 산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이런 상황

• 0
• 0
• 0
• 0

​첫 만남처럼 기분 좋은 집 ‘고명옥 대가해물등뼈찜’

눈이 무던히도 많이 내렸던 2000년 1월 11일. 첫 만남에서 내심 삐져 있던 그녀가 ‘만나자’는 그에게 쌀쌀 맞게, 그리고 마음 한편으로 ‘네가 오나 보자’ 시험 하는 심정으로 던진 한 마디였다. 예식장 알바를 마

• 0
• 0
• 0
• 0

10여년 간 요리와 함께하다

이웃나라 중국에서 혈혈단신 한국에 정착한 ‘쿤밍’의 최영남, 염미란 부부. 최영남 대표는 장미동의 ‘빈해원’ 주방장 시절을 거쳐 지난 5월 수송동 시립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쿤밍’을 열었다. 10여 년이 넘는 시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