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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보조공학센터 정환평 대표
불편한 사람을 돕는 ‘어시스터’의 삶
- 의지보조기기사·보조공학사 자격보유
- 장애보조용구 제작 판매와 고장수리 전문
[매거진군산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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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무지개’ - 무지개 활어수족관 정태호 부부
32년 동안 수족관에 무지개를 그리며 살아 온 정태호·김점덕 부부. 살면서 힘들다 타박하지 않았던 아내였고, 아내의 말이라면 그대로 따랐던 남편이었다.
[매거진군산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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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장이 내놓는 ‘한방 맛, 불 맛’ - 도도랑 족발·보쌈 군
청춘(靑春)!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가슴에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鼓動)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汽罐)과 같이 힘
[매거진군산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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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길, 내 삶의 동반자 ‘소상공인’ - 군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제 몸에는 소상공인들의 피가 흐르고 있을 겁니다. 30년 동안 씽크대 사업을 하면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었으니 회원들을 위하는 건 제 숙명이자 인생이라고 봐야지요.”
[매거진군산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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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금속공업(주) 군산공장 이정권 이사
자동차 부품만을 전문 생산해 온 ‘창원금속공업’(주)이 그랜저IG 휀더를 국산차 두 번째로 대체부품으로 인증 받고 6월 19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
[매거진군산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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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데로 낮은 데로, ‘성광교회’
오늘도 주일 2부 예배를 드렸다. 7월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다. 목사님은 ‘이번 한 번만 나오라’고 하지만 나는 영 자신이 없다. 이번엔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아직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앞선다.
[매거진군산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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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이정철씨가 사는 이유
재능은 개인의 타고난 능력 또는 습득한 전문적 기술, 지식을 일컫는다. 반면, 자원봉사는 서비스, 권익 옹호, 정책 등 자유로운 시민사회 전반에 걸쳐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타인을 상대로 펼치는 행위이다.
[매거진군산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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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여인, ‘오하나 우쿨콰이어’ 백미라 지휘자
그녀는 바람도 많이 탔고, 가슴에 상처도 많았지만 천생 지휘자였다. 한 때 어린이 합창단과 어머니 합창단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고, 각종 공연 무대에 세우면서 역량을 인정받은 그녀였다.
[매거진군산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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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부터 외길, 한국무용 ‘바라기’ - 꿈나무 고성경 양(진포중
한국무용이라 하면 유려한 선과 손끝, 발 디딤새에서 나오는 감성과 춤사위에 깔린 ‘한’과 ‘여운’을 말하는 게 아닐까. 한국적인 미(美)인 무용은 바라보기에 따라 다르지만 안으로 갈무리 된 아름다움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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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자. 군산의 심장, 영동
한 때 군산 상권의 심장으로 불렸던 군산 영동 골목. 일제 강점기엔 사까에마찌(영정/榮町) 혹은 개성(開城)상인이 많았기에 송방골목이라 부르기도 했다. 군산의 의류업의 중심지였던 이 골목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지나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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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장미의 기적을 아시나요’ - 세상과 함께 하려는 자폐아들
찬기씨와 단비씨. 오늘도 두 사람은 월명동 현대오솔아파트 상가의 빨래방으로 잰 걸음을 옮기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허드레 일자리라고 외면할지 모르지만 아침마다 출근할 곳이 생긴 이들에게 빨래방은 유일한 출구이자 위안이다.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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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의 기법, 꽃게장에 담다” -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
부부는 닮는다는데, 꽃게장 명인 김철호·박명옥 부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대한민국 유일의 특허를 갖고 있는 신지식인 (유)내고향시푸드 김철호 대표와 그 옆에서 꽃게장 직영점을 운영하는 박명옥 대표. 어머니가 담가주
[매거진군산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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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교통봉사, ‘딸 바보’ 김재만(72)씨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찾아 온 2019년 3월 15일 아침 8시 30분경 군산미장초 후문 사거리.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아침 기온 때문인지 벙거지 모자를 눌러 쓴 김재만 할아버지(72)에게서 하얀 입김이 품어져 나왔다. 7년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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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꽃으로부터 온다 - 3월을 넘어 4월, ‘꽃구경 사람구경’
‘어렵고 힘든 이들이여 내 품으로 오라’ 동면에 든 감성이 봄꽃으로 설렌다. 3월에는 서툰 몸짓으로 몸을 터는 꽃잎의 안달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남녘에는 꽃 봄인데, 아직 군산의 바닷바람은 우리에게 봄날을 허락하지 않았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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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40년을 넘어 인생 2막을 간다 - 종교인의 삶, 봉사의 삶을
자그만치 43년 9개월이라고 한다. 까치머리 총각으로 시작한 공직자의 길. 그 길에는 고재찬이라는 이름을 걸고 헤쳐왔던 외롭고 험한 봉사의 세월이 녹아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 평생이 될 기간이지만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매거진군산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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