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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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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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군산시민예술촌”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설계하다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이 운영 6년차에 들어서면서 다가오는 2020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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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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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 돌아가신 선친은 문맹이셨다. 어린 나이에 만주로 이민을 갔고 해방 후 빈손으로 귀향을 한 그 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의 집에서 품을 파는 것과 막노동 외에는 없었다. [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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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과 사회단체, 개인의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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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포럼이 끝나고 평가회의를 진행하는 시간이었다. 각자 이번 청소년 제안정책 모니터링 과정과 참여포럼 당일 행사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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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민예술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어쩌다 예술' 성황리에 마무리 군산시민예술촌(촌장 박양기)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어쩌다 예술’을 진행하였으며 12월 7일(토) 오후2시 수강생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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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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