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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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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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시작할 때 빚이 3천만 원,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죠”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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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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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에 월명산이 옷을 벗었다. 민낯이 쑥스러워 산자락 호수 아래 드리웠어도 감출 것 없는 저 산이 아름답다.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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