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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체3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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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문화를 배우는 ‘군산 청소년성문화센터’

시대가 바뀌면서 청소년 시기의 성관계가 갈수록 증가하고, 최근 N번방 사건에서 보이듯 청소년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유혹의 손길들을 피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퇴폐적인 향락문화에 그대로 노출돼

[매거진군산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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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화예술연구회 ‘라온 이음’

인문 및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모였다. 도서관에서 혹은 대학 평생교육원에서의 독서 글쓰기, 독서 심리 강의 및 장애인 대상 시 쓰기나 책 읽기, 공예를 비롯하여 다문화센터 학부모 대상 교육, 생태 수업, 동네카페에서의 인

[매거진군산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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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작가 출간회‘에 선 한길문고 에세이반 문우들의 떨림과 도전

‘찻자리(Tea Ceremony)’를 준비하는 이숙자님의 손길에 정성을 넘어 거룩함이 가득했다. 누적과 반복이라는 바퀴로 돌아가는 일상의 톱니바퀴에 맑은 정화수를 넣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인생의 대

[매거진군산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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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있는 이색 베이커리카페 ‘논(NⵁN)’

회현초등학교 입구에 지난 4월초 문을 연 베이커리카페 ‘논’, 이를 ‘NⵁN‘이라 표기한 것은 주변이 온통 논(畓)인 시골지역이기도 하지만 무농약 유기농 베이커리임을 나타낸 것이다. 카페 내부에 들어서니 60여 평은 돼 보

[매거진군산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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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하는 한국어

[매거진군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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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빛을 더하는 뜰 지기 ‘백윤정’

식사를 마치고 우연히 지나는 길에 2층 블루 테라스가 인상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카페로 향했다. 은파호수 산책로에 위치한 ‘뜰에 빛’이라는 공간이다. 1층에는 소녀감성의 의상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즐비했다.

[매거진군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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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문화의집 ‘음식은 사랑을 싣고’ 추석행사

2007년도 설립된 ‘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은 시(市)가 운영주체로 YMCA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관장/정훈) 운동장, 강당, 도서관 등을 갖추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 정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매거진군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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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떠나고 싶을 땐 '바닷가 길 따라 군산 근대역사문화지‘로

내가 사는 군산은 어떤 곳인가. 삼국시대의 자료에 따르면 지금의 호남평야 대부분이 바다였고, 옥구군, 임피군 이란 지명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군산부로 개칭되었고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의 개항정책으

[매거진군산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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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룡동 뷰티샵 ‘에르모소(HERMOSO)’

빛이 나는 듯 매끄러운 피부, 트러블 없이 깔끔한 피부를 갖고 싶은 욕망은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다. 때문에 이러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다양한 제품이나 시술, 요법 등은 언제나 뷰티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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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 박부월 씨의 파이팅~ 인생여정

박부월 씨의 또 다른 이름은 장금이다. 음식 솜씨가 좋아서다. 그녀의 지인 중 누군가가 그렇게 부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붙여진 별칭이다. 솜씨만 좋은 게 아니라 심성도 후덕해서 그녀의 주위엔 한상 사람이 많다. 작년부터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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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후배들과의 필사 시화엽서 만들기

"이분은 저희학교 58회 졸업생이며 여러분들의 대선배입니다. 여름방학 동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자원봉사를 설명해 드리기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로서 이 자리에 섰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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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송창재의 삶과 꿈 수필 등단이어 시 등단, 소설에도 도전

“교지에 실린 아는 이들의 이름을 보며, 나도 저렇게 폼 나게 이름이 올려 지면 여학생들한테 자랑할 텐데... 하고 욕심을 내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때 예뻤던 두 갈래머리의 여자애들은 이제 할머니들이 되어서 노인복지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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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평화박물관 ‘평화바람’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사제를 중심으로 군산과 제주 강정에서 활동 중인 ‘평화바람’이 지난 7월17일 근대문화거리 금광동(동국사 입구)에서 군산평화박물관을 개관했다. 오래전 삼봉여인숙이었던 이 건물은 지역의 모 미술 작가가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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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경영으로 새로운 호텔문화를 선도하는 ‘군산 AVON 호텔’

군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35객실의 에이본(AVON)호텔, 아직 30대 미남형의 심성보 부사장은 인터뷰 첫마디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사람 중심, 지역상생 경영으로 군산에 새로운 호텔문화

[매거진군산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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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문화제’

지난 6월26일 하제마을 팽나무 아래에서 팽팽문화제가 열렸다. 이는 작년 10월30,31 이틀 간 가졌던 행사의 연속선상에서 8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군산시의 보호수인 수령600년 팽나무가 전라북도의 지정문화재 148호로

[매거진군산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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