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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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은파가 좋은 사람 호숫가를 걷는다. 이른 아침 짓누르는 무더위 호수에 담아 연꽃은 여인의 살결처럼 단아함으로 피어나고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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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묻혀서 밤마다 대학본부 불 밝히는 사람들 고단한 숨결 속에 캠퍼스 동이 트고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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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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