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정신이야 말로 청년 정신이지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내놓습
34세 청년사업가 수송동 고깃집 '도마' 주호연사장……. 손님맞이에 그의 손과 발은 연신 바쁘다. 고기를 썰기를 마치니 된장국 조리법에 따라 소고기와 갖은 양념들을 솥에 넣고 커다란 국자로 휘휘 젓는다.
(유)삼주 이정석 대표를 만나다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성공비결을 묻는 기자에게 "나는 하늘로부터 세가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가난한 것, 허약한 것, 못 배운것 바로 이 세가지 입니다. "깜짝 놀라는 기자에게 "가난했기에 부지런히 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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