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문화(전체301건)

목록

라대곤 수필집_함박눈 때문에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3부_끊겨진 필림 / 함박눈 때문에

[매거진군산 / 2012.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구불길에서놀자! "웰빙&소통, 얼쑤 구불길!"

새봄을 맞아 군산시 성산면에 자리한 금강철새조망대 특설무대 및 구불길 일원에서 ‘2012 군산구불길 전국대축제’가 열린다.

[매거진군산 / 2012.04.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고속버스 순례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고속버스 순례

[매거진군산 / 2012.03.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아날로그 감성여행, 영화동 나들이

영화동은 거리감이 있는 동네였다. 1950년대 미군기지촌 이였고 2000년대까지 유흥업소밀집지역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쉽게 발길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서먹한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듯 영화동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의 빗

[매거진군산 / 2012.03.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80년 전 군산의 '자전거포'구경하세요

일제강점기(1934)에 찍은 사진에 숨어 있는 얘기들

[매거진군산 / 2012.03.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옷이 날개, 나는 당신에게 코디를 판다

백주연 사장 (49. 코코브루니 지곡매장 )이 제안하는 군산 봄 패션

[매거진군산 / 2012.03.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천국은 얼마나 따뜻할까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천국은 얼마나 따뜻할까

[매거진군산 / 2012.02.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사람들 속으로 길을 걷다_군산 양키시장

사람이 그리웠다. 말없이 내려다보는 저 먼 풍경이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말이다. 30년 넘게 그곳을 떠나지 않고 하루하루 웃음으로 살아가는 그들은 아름다웠고, 나간 세월을 잊지 못하고 애달프

[매거진군산 / 2012.02.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며느리와 투호놀이 하니까 젊어지는 것 같다!

전통 명절이 아련한 추억으로 머무는 것 같아 아쉬워

[매거진군산 / 2012.02.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몰래 심은 장미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몰래 심은 장미

[매거진군산 / 2012.01.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다시 빈손으로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다시 빈손으로

[매거진군산 / 2011.12.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영화의 도시, 군산

군산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매거진군산 / 2011.12.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그때 그 여관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2부_다시 빈손으로 / 그때 그 여관

[매거진군산 / 2011.11.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출렁거리는 낭만택시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출렁거리는 낭만택시

[매거진군산 / 2011.10.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라대곤 수필집_북쪽이 어느 쪽이가

라대곤 수필집[취해서 50년] 1부_어머니가 주신 한 주전자의 막걸리 / 북쪽이 어느 쪽이가

[매거진군산 / 2011.09.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