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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at? 군산의 영상인들 이현규,김나리

영상이란 매체를 기반으로 군산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끄는 이현규(28), 김나리(23) 이 두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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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의 인생 시나리오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작품세계, 오동욱 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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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동국사 가는 길

역사의 뒤안길에 선 빛바랜 근대 건축과 후미진 뒷골목, 정겨운 뒷길을 두 발로 걸으며 가슴 시린 근대사와 마주했다. 그 길 위에서 쉬이 지워지지 않을, 군산의 흔적들을 가슴으로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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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기술교육을 통한 창조적 사고능력 배양

군장대학교 리빙스타일디자인과 이부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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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의 이야기, 하모니로 만나다

군산 청춘(실버)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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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개복인을 아느냐?

누군가 그랬다. 이 거리는 너무 스산하다고. 아니다, 정정하자. 그저 이 거리는 서글프다고. 그리 오래되지도,그리 세련되지도 않은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개복동거리 틈새기로 어둠이 비집고 들어올 때면 그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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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투병하며 동화책 펴낸 할아버지 소설가 라대곤

"똥통에 빠졌다가 살아났으니 너는 큰놈 될거다!" 암과 투병하며 동화책 펴낸 할아버지 소설가 라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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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장단에 피어나는 수레국화를 아시나요?

그 주점에 호기심이 인 건 ‘수레국화’라는 생소한 꽃이름의 상호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은은히 들려나오는 가야금 소리 때문이었다. 주점은 쌔고 쌨지만 이 곳은 뭔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왔다고나 할까.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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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2천리 사진과 글전

통일문학포럼(회장 장윤익 동리목월문학관장, 전 인천대/경주대 총장, 문학평론가)은 지난 5월 문인들로 구성된 회원 31명과 함께 압록강 2천리를 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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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미술을 말하다_한국미술협회 박찬주 군산지부장

박찬주 화백(53)을 만나서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예술, 그리고 지금 군산의 작가들에게 놓여 있는 힘든 고충 들을 들어보았다. 담담하게 이야기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지금 미술계에 놓인 어려운 부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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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마술로 홀려버리겠어!

마술사 문태현과 함께 마술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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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겠소!' 사진작가 김길남 선생을 만나다

‘발로 뛰겠소!’ 어느 통신업체 광고 문구를 떠오르게 하는 사진은 발로 찍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군산출신의 김길남 선생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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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찾은 뮤지션_서울예술대학 한충완교수

6월 마지막 밤, 은파 수변 이탈리안 레스토랑 ‘Paradiso Perduto’에서 재즈 콘서트가 열렸다. 그것도 라틴 재즈의 세부 장르인 낭만적 느낌이 풍부한 브라질 재즈를 중심으로 한, 어쩌면 마니아적인 성격이 강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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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두드림! 흙소리 타악공화국을 가다.

송승환 씨의 ‘난타’ 공연과 김덕수씨의 ‘사물놀이’ 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면서 타악공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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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스며든 징한 세월, 그 속에서 예술을 걷다

군산창작문화공간 여인숙대표 미디어아티스트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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