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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체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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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는 예술이라는 추억 짓는다 _‘고려화방’ 대표 최창환

서진옥의 동행인터뷰_‘고려화방’ 대표 최창환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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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藝鄕) 군산, 연극을 품에 안다

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 사무총괄 김영철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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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인화(文人畵)와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藝人) 石香 정의주(

전주시 전동 한옥마을 인근을 지나다 보면 도로변 어느 건물 3층에 석향문인화실이라는 자그마한 간판이 눈에 띈다. 화실에 들어서면 물감의 채색 향과 그윽한 묵향이 묻어나는 크고 작은 작품들로 벽면은 여백이 없을 정도이고 여기

[매거진군산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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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사랑에 빠진 엔투댄스아카데미 노은경 (부원장)

전라북도 안에 있는 많은 대학교, 그 안에서 무용학과는 쉽게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몇 곳 없던 유일한 무용학도들을 배출하던 원광대학교 무용학과 마저도 이제는 폐과한 상태다. 예체능 계열의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은 열악한

[매거진군산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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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을 꿈꾼다_예술가 소병근

서진옥의 동행 인터뷰

[매거진군산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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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악의 부리, 이완재 한국국악협회 군산지부장

고단했던 한해의 신명을 불어넣어 주던 한국의 착한 소리 ‘농악’. 자식과도 같았고 일생 전부였던 한해 농사 가운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흥겨운 농악소리는 사람들의 시름을 씻어주고 보듬어준 매개체이자 우리 조상의 얼과 혼이

[매거진군산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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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밀월 중 군산시립예술단 그리고 ‘사랑회’

군산시립예술단(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이 오늘날 국내 어느 예술단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면모와 수준을 갖추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게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후원의 열정을 쏟는 사람들이 있다. 이름 하여 ‘사랑회’.

[매거진군산 /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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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껴안아 캔버스 위에 올리다

서진옥의 동행 인터뷰

[매거진군산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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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악 합주단_아리울 빅밴드

경제 성장에 발 맞춰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세태가 되면서 언제부턴가 우리 군산도 문화 예술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크고 작은 음악 공연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어 시민의 문화적 감성

[매거진군산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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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신예 프로듀서 2인

문화의 불모지라 불리는 전북, 그것도 군산에서 계속 음악을 이어가는 젊은이 들이 하나 늘어나고 있다. 과연 그들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의 활동을 포기하고 군산에 남아 활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거진군산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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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끝 늦가을바람을 품고 그 길에 서다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이산하

우편엽서에 그리는 일러스트레이션_서진욱 동행 인터뷰

[매거진군산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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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의 혼을 이어가다_부부작가 이준호&김기은

이준호씨(46세)와 김기은씨(44세)는 군산시 나운동에 살고 있는 부부작가다. 이 작가는 군산대 국문학과 출신이고 김 작가는 원광대 국문학과 출신으로 대학은 다르지만 대학생 때부터 문학 활동을 해오던 이들은 같은 해에 각

[매거진군산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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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나의 인생_미술 외길 수채화가 신수연

인간의 행복에 대한 관점은 전혀 주관적이어서 이에 대한 정의(定義)도 제각각이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그것이 여러 가지 조건이나 한계, 그리고 이런저런 제약으로

[매거진군산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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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모니로 양지를 지향하는 Sun Flower 어머니 합창단

여기 한마음으로 모인 여성들이 있다. 아니 한 아픔이라고 해야 할까,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속내를 알아챌 만큼 동병상련을 함께한 그녀들이기에 그녀들의 노래는 그윽하면서도 애틋하다. ‘Sun Flower’는 장애아를 둔 어머니

[매거진군산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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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화음의 앙상블,그녀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도심 속 이색 Live Cafe 소리

[매거진군산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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