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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체2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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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이번달 기사 인터뷰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대상으로 했습니다. 점점더 각박해져가는 작금의 세상살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군산희망비전포럼' 회원들.. 그들의 모습에서 긍정과 행복함이 풍성하게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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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머니가 가져온 빵은 ‘눈물의 열매’였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태평양 건너에 사는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표를 붙여야 하는 편지는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문자와 부호가 뒤섞인 문구들이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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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손재주들의 즐거운 공동체 ‘핸썸 놀이터’

이원정(李元政), 그녀를 한마디로 설명하긴 어렵다. 40중반에 접어든 나이로 밝고 활동적인 인상의 그녀는 무척이나 욕심도 많다. 속물적 욕심이 아니라 진취적 자기 계발과 자아 성취, 그리고 이웃과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 욕심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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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박물관으로 우뚝 선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개관 6년 만에 군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지난 2011년 9월30일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작년 한해 8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관 이후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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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만선을 이루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2016 군산 풍어제’와

지난 16일(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생선 비린내 가득한 군산 바닷가(해망동)에 신명 나는 가락이 울려 퍼진다. ‘2016 군산 풍어제’ 시작을 알리는 장구와 꽹과리 소리다.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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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일대, 1930년대 모습은 어땠을까 일제강점기 군산 개

전북 군산(群山)은 일제 식민 지배를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처절하게 겪었다. 따라서 탄압과 저항, 수탈의 생채기도 가장 많이 남아 있다. 대한민국 근대사의 축소판 같은 도시 군산. 그 도시 중앙의 개복동(開福洞)은 토막집과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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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재미와 함께, 군산도 알게 되는 ‘군산화투’를 아시나요

화투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놀이 품목이 아닌가 한다. 일본에서 유래했다지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문화는 항상 외래의 것을 자국의 풍속에 녹여 수용하면서 일부 변형을 거치기 마련이고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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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온정이 흐르는 마을 삼학동 주민센터

과거엔 동장님 하면 퇴직을 앞둔 나이 지긋한 분들이 연상되기도 했지만 삼학동의 서광순 동장을 만나본 순간 그 선입견이 무색해지고 말았다. 조용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인상에 한껏 젊어보였기 때문이다.

[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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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만 살고 있나요? 스물네 살까지 저도 그랬

미나씨의 통장 잔액은 자주 ‘0’이 되었다. 그녀 나이 스물여덟 살, 부산의 이모 집에서 신세를 지며 살고 있었다. 물론, 일도 했다. 꼬박꼬박 돈이 나오는 일은 아니었다. 교육박람회에 참여하고, 사교육을 반대하는 지역 모

[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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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의 그대는 ‘원도심 활성화’

“깜짝 놀랐다” 2015년 7월19일 진포문화예술원(이하 예술원)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개복동 시민예술촌의 첫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었을 때의 반응은 그 한마디였다. 순간, 10년을 예술원 사무국장을 거쳐 2012년부터

[매거진군산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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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 영동의 신나는 변신

어느덧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 초기 일본인들은 사까에마찌(영정/榮町), 한국인들 사이에선 송방골목이라 불리며 형성됐던 영동은 당시 한국 상인의 중심 상권으로 특히 개성(開城)상인이 많았는데 일제 치하였음에도 일본 상인

[매거진군산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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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SNS 서포터즈를 만나다!

SNS 서포터즈란? 군산대학교 SNS 서포터즈는 SNS상에서 군산대학교의 여러 가지 홍보를 위해 모집된 인원으로서 2014년 12월에 7명의 학생들이 1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5년 7월 1일부터 7명의 학생들이 S

[매거진군산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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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디제이 페스티벌

지난 9월 5일 수송동소재 클럽UMB에서 '군산 디제이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로 군산에서 활동하는 디제이 7명과 스페셜게스트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디제이인 FFAN이 화려한 디제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힙합디제이 및 E

[매거진군산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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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 이진원 원장에게 듣는 군산의 문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dward Hallett Carr)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다'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군산은 근대역사·문화만 있지 고대와 중세는 없는, 뿌리가

[매거진군산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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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얼 담긴 문화재 최대 보존은 올바른 사용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내세우고 서울에 성균관을, 그 하급 관학인 향교(鄕校)를 전국 각지에 설치한다. 군산 지역에는 태종 3년(1403) 옥구향교(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96호)와 임피향교(전라북도

[매거진군산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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