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사회(전체515건)

목록

시민의 자연 종합병원 ‘월명공원’

군산시의 바닷가 주변에 위치하여 월명산, 장계산, 점방산, 설림산, 석치산 모두를 함께 품고 있는 월명공원. 이 산들의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시가지와 금강하굿둑, 서해, 외항, 장항제련소 등이 한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자부심 강한 ‘시민 의식’은 도시 발전의 원동력 김양규 군산문화원 고

지난 27일 오후 김양규(92) 군산문화원 고문을 만났다. 김 고문과의 인터뷰는 어렵게 이뤄졌다. ‘늙은이가 말이 많으면 좋지 않다’며 두 번이나 사양했기 때문. 김 고문을 찾은 이유는 그가 향토사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과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무녀도 2구 ‘천해호’ 진수식에 다녀오다.

- 준비한 음식 정성껏 나눠 - 이웃간의 정과 흥이 넘쳤던 한마당 - 축하객들 만선을 기원 아따 참말로 음식 푸짐허게 차렸고만, 언능들와 한잔들 하소.. 아따 겁나게 오래간만에 완전히 동네잔치가 벌어졌고마이."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죽성포구, 언제부터 ‘째보선창’이라 부르기 시작했을까 사진과 기록으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다. 해상왕 장보고(?~846) 역사가 말해주듯 바다를 주름잡았을 때 나라도 융성했다. 임진왜란 역시 이순신 장군이 45전 전승의 신화를 창조하면서 바다를 지켰기에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특히 서해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1
  • twitter1
  • kakaotalk1
  • kakaostory1

임피의 객사(客舍) ‘미소탐방쉼터’ 최윤호 대표

임피역 앞 도로변에 위치한 2층 건물 ‘미소탐방쉼터’는 관광객을 위한 숙박 시설과 식당도 겸한 휴식 공간이다. 최근 군산의 근대역사를 찾아 외지 관광객이 늚에 따라 임피역까지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되면서 이에 착안하여 시에서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2
  • twitter2
  • kakaotalk1
  • kakaostory0

[인터뷰] 군산시립미술관 건립위원회 채정룡 위원장을 만나다 군산 원도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고유한 문화·정서를 반영할 전북 군산시립미술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채정룡 전 군산대학교 총장)가 닻을 올린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지난 주말 군산시 명산동 예깊미술관에서 채정룡 위

[매거진군산 / 2017.07.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군산 부동산 우리가 책임진다!!

군산지역에 최초로 공인중개사들이 군산부동산협동조합(KRC)을 설립했다. 이 협동조합은 4월 27일(목) 군산부동산협동조합(KRC) 창립종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산지역 100여명의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1
  • kakaostory0

<군산일기> -째보선창에 대한 미래 상상-

군산에는 째보선창이 있다. 구 조선은행에서 동쪽으로 하굿둑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다다를 수 있다. 채만식의 탁류 동선도 겹쳐보고, 금강 건너 서천도 마주 보면서. 째보는 언청이를 지칭하는 말로, 내항에서 시내로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
  • twitter1
  • kakaotalk0
  • kakaostory0

어민들 건의 외면하면 수산업 위기 닥쳐 임성식 전 군산시 수협조합장

임성식(80) 전 군산시 수협조합장. 그는 평생을 험한 파도와 싸워온 바다의 사나이다. 열네 살 때 1.5톤짜리 주꾸미 배 화장(火長:배에서 밥하는 사람)으로 어부 생활을 시작 기관장, 선장을 거쳐 스물아홉에 어엿한 선주가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1
  • twitter1
  • kakaotalk0
  • kakaostory0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들의 모임 (사)‘가건모’군산지부

급격한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우리 사회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고는 하지만 그에 따른 삶의 양태와 가치관이 변함으로써 전통적 가족 개념 또한 바뀌고 있다. 특히 극심한 저 출산으로 대가족제도가 무너지고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3
  • kakaostory1

낭만 관광 ‘아리랑인력거’ Arirang rickshaw 으뜸일꾼 이

일제의 잔재인 근대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특히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군산에 원형 그대로의 인력거(人力車)가 등장했다. 컬쳐앤모빌리티의 CEO로서 ‘아리랑 인력거’를 브랜드로 내걸고 이 사업을 시작한 이종수

[매거진군산 / 2017.06.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생일 축하 주인공은?

연말연시 소중한 선물은 달력이다. 달력을 통해 새해 집안 대소사를 확인한다. 딸이 丁酉年 달력을 보고, 아내에게 기쁨이 두 배라고 호들갑을 떤다. 아내가 기쁘면 기쁘지 무엇이 두 배냐고 시큰둥한다. 5월 12일에 고정된다.

[매거진군산 / 2017.05.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1
  • kakaostory0

"역전의 명수, 군산 야구거리 조성하자" 신영자 군산시의회 의원에게

군산에는 20세기 전설이 된 이름이 하나 있다. 불굴의 의지와 끈기로 1970년대 고교야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군산상고다. 불모지였던 호남 야구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역전의 명수 신화를 창조한 군산상고. 1972년 7월 1

[매거진군산 / 2017.05.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후대에 전한 진정한 孝의 울림” 후손 노용주에게서 들어보는 풍천노

5. 진주 관찰사 조시영이 장례원(掌禮院)에 천거하여 올리는 글1 본도(경상남도) 관하 각 군의 선비들이 이름을 서로 연달아 낸 소장을 접하여 승인하온 즉 내용을 열어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편안하게 다스림의 명을 받들

[매거진군산 / 2017.05.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후대에 전한 진정한 孝의 울림” 후손 노용주에게서 들어보는 풍천노씨

교장을 끝으로 교직을 은퇴한 노용주(盧容珠)는 군산역사사랑회 총무로 활동하며 지역사 공부에도 열심인 애향인으로 자신의 풍천노씨(豊川盧氏) 문중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조선조 말 경남 함양에 세거(

[매거진군산 / 2017.05.01]
  • facebook0
  • twitter0
  • kakaotalk0
  • kakaostory0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