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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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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관련 상담 및 부동산시장동향

금번호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에 대해 기술해 볼까 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올바른 투자정보 수집에서 시작되어 집니다. ‘아는 것이 돈’이 되는 시대에서 자신이 관심 있는 투자정보에 정통해야 실패 없는 재테크가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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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상가를 공짜로 임대해주면 세금문제가 발생할까?

수송동에 5층 상가건물을 소유중인 김수송씨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아들에게 5년전부터 자신의 상가 일부를 공짜로 임대해 주고 치킨집을 운영하게 하였습니다.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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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대곤 소설집 '퍼즐' 환각

“왜 무슨 잔치라도 있냐?” “집에 뱀 먹은 메추리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정말이냐?” 전무의 얼굴이 환해졌다. “어느 안전이라고 헛소리를 하겠습니까?” “그래, 그래, 가고말고.”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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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미운 오리 새끼?

우리 아이 앞니가 벌어져 있거나, 젖니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엄마들은 마음이 급해집니다. 교정을 빨리 해줘야 하는 건 아닌지, 젖니를 조금이라도 늦게 빼서 영구치가 삐뚤게 나기라도 하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 치과에 오게 됩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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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기록으로 보는 1930년대 명산동 유곽

위 사진은 1930년대 군산부 산수정(군산시 명산동) 유곽(遊廓) 풍경이다. 사진에 등장하는 인물은 스물세 명으로 술상을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정이 모두 밝다. 스모 선수 우승을 축하하는 주연(酒宴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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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으로 국내 3D 프린팅 시장 선도한다

군산대학교가 깨어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학의 단순 기능인 내부 학문 전달에 그치지 않고 외부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꾀하며 소통하는 대학을 목표로 발걸음을 내딛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과거 학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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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명단 새겨진 비석, 땅에 묻어버렸죠.” 장금도 명인과 돌아본

봄볕이 따사로웠던 지난 7일(월), 특별한 외출을 했다. 가끔 오가면서 그냥 지나쳤던 군산시 신영동 옛 명월관(明月館) 자리와 일제강점기 소화권번(기생조합) 자리를 돌아본 것. 이 시대 마지막 예기 장금도(89) 명인과 신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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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색소폰 동호회 ‘바늘과 실’ 김덕창 조미희 부부

언제 봐도 남다른 금슬로 닭살 부부라 할 만한 김덕창, 조미희 부부. 이들은 한마디로 ‘바늘과 실’이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시간을 거의 함께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결혼 생활 30~40년 정도 된 부부가 이렇게 온종일을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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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만선을 이루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2016 군산 풍어제’와

지난 16일(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생선 비린내 가득한 군산 바닷가(해망동)에 신명 나는 가락이 울려 퍼진다. ‘2016 군산 풍어제’ 시작을 알리는 장구와 꽹과리 소리다.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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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요? 제대로 공부를 해야지요" 대학자 최치원 선생이 공부한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어릴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유행가의 가사처럼 나의 고향 무녀도는 거짓말처럼 육지가 되었다. 1990년도 초반부터 시작된 새만금 개발, 근 25년이 지난 작년부터 도보로 이동이 가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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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열혈남아 ‘둥글이’

그의 이름은 박성수다. 하지만 스스로를 둥글이라 칭하고 사람들도 그렇게 불러준다. 나이는 40대로 보이지만 아직 총각에 약간 야위었으나 강단 있어 보이는 체구의 그는 언제 봐도 배낭을 걸친 등산복, 운동화 차림에 그 흔한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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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군

올해 47세, 17년차 중등 국어교사 정은균. 교육평론집인 최근 저서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정 교사는 286페이지의 이 책에서 그간의 교육 현장에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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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아울렛 입점 반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촉구

지역 상권 영향 평가에 관하여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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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일대, 1930년대 모습은 어땠을까 일제강점기 군산 개

전북 군산(群山)은 일제 식민 지배를 전국의 어느 도시보다 처절하게 겪었다. 따라서 탄압과 저항, 수탈의 생채기도 가장 많이 남아 있다. 대한민국 근대사의 축소판 같은 도시 군산. 그 도시 중앙의 개복동(開福洞)은 토막집과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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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정의의 심장 조준호!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쏟았던 땀과 열정으로 시민들 삶에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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