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 깔리는 도심 속 거리 고달픈 삶을 쌓아 놓은 듯 손수레에 폐지를 수북이 싣고 힘겹게 끌고 가는 노인의 모습에 뭔지 모를 죄책감이 밀려오고 우리의 아픈 역사가 보인다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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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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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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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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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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