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시 지역읽기 프로그램 군산_시작과 시작
본 전시는 2015년 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 및<확장과 공존> 이라는 주제 속에서 8개월 동안의 작업 계획을 알리고 지역 해설사 멘토와 함께 군산이라는 지역을 알아가는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이다.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캔버스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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