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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식물을 소개합니다.
글 : 이진우 /
2020.07.01 17:32:08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이달의 식물을 소개합니다.

 

 

 

7,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나 하나 간수하기 힘든 계절, 이 때 화초를 키우는 가드너들도 식태기(식물 권태기)를 겪기 마련이다. 사람도 힘든데 화초들까지? 화초의 사정도 별 반 다르지 않다. 밖은 뜨거운 태양아래 축 쳐진 식물의 잎들은 까딱하면 말라죽기 마련, 남향이 주로 이루는 집안에서는 해가 들어오지 않아 웃자라고 온갖 병충해에 시달린다. 여러므로 힘든 계절,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신난 식물이 있다.

 

바로, 열대식물들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원산지라 우리나라의 여름과 딱 적기이다. 우리나라에는 몬스테라, 극락조화, 여인초, 야자 등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있다, 그 중 갈기갈기 찢어진 큰 잎이 매력적인 셀로움을 소개한다.

 

 

 

필로덴드론 셀로움

학명 : Philodendron selloum

유통명 : 셀렘, 셀롬

 

 

셀로움 키우기

& 키우는 장소 : 양지, 반음지 / 해가 잘 들어오는 창가 옆

해가 잘 비추지 않는 곳에서 키울 경우 잎은 해를 찾아가게 되는데 그럼 줄기가 길게 늘어지게 자란다. 반음지나 그늘에서 키운다면 통풍과 습도에 신경써준다. 통풍이 나쁘면 과습이 오기 쉽고 병충해가 쉽게 생긴다.

 

온도 : 최저월동온도 13°C (노지월동 불가)

고온다습한 열대지방 출신이라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걸 좋아한다. 기온이 완전히 풀리는 늦봄부터 여름에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주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기 때문에 잎 한 장 내지 않는다. 기온이 너무 낮은 곳에서 키울 경우 냉해를 입어 잎이 노랗게 변하게 되므로 따뜻한 곳에 옮겨주는 것이 좋다. 이미지(03,04)

 

: 겉흙이 마르면 듬뿍 준다.

셀로움은 건조에 강한식물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고 성장이 주춤한 겨울에는 속흙까지 말랐을 때 물을 듬뿍 준다.

 

셀로움은 높이가 깊은 큰 화분에 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화분의 물 관리는 더욱 더 신경써야한다. 깊은 화분에 흙이 많이 심겨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고 물을 자주 준 경우 과습으로 뿌리가 힘들어한다. 물주기 전에 꼭 겉과 속 흙의 상태를 확인하여 물을 주기로 한다.

 

분갈이 :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어주기

건조에는 강하나 과습에는 취약하니 배수력이 좋은 상토나 마사를 섞어 심어주는 것이 좋다.

 

병충해 : 응애, 깍지벌레, 총채벌레

 

 

 

셀로움의 기근 이미지(05,06)

셀로움을 오래 키우다 보면 목대가 생기면서 기근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뿌리에서 얻지 못하는 영양분이나 수분을 기근에서 얻고자 뻗어 나간다. 이 기근을 흙 쪽으로 유도해서 키우거나 미관상 보기 좋지 않으면 잘라준다. 기근을 잘라내도 성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셀로움의 새순 이미지(07,08)

셀로움의 새순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많이 나오는데 몬스테라와 같이 돌돌 말려있다 점점 펴지게 된다. 새순은 성질이 연해 살짝만 건들어도 상처가 쉽게 나기 때문에 주의한다. 잎이 펴지고 하루, 이틀이 지나면 잎이 단단해지면서 색도 진해지면서 단단한 잎이 된다.(새순01~03)

 

기존 잎의 관리 이미지(09,10)

셀로움의 잎은 병충해가 생기지 않는 이상 본 모습 그대로 오래 유지하는 편이다. 잎이 크기때문에 먼지가 쌓이는게 눈에 보일 정도다. 한번씩 수건으로 닦아주거나 잎 샤워를 시켜준다. 물을 말리거나 과습으로 잎끝이 살짝 상했을때는 가위로 오려주면 깔끔하게 키우실 수 있다.

 

 

주의할점 : 셀로움의 잎과 줄기부분에는 독성물질이 있다. 잎을 솎아내거나 뿌리를 자를 때 수액이 나올 수 도 있으니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한다.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애완동물이 섭취하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도 있으니 먹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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