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 사회
게스트하우스‘가옥1925’/‘군산양과점’
글 : 이진우 /
2021.05.01 11:15:18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예쁜 후원이 있는 도심 속 쉼터

게스트하우스가옥1925’/‘군산양과점

양후경 대표

 

글 오성렬

 

영화동 소재, 이색 카페 군산양과점’, 1925년도 건축된 일본식 목조건물로 약 17평 규모의 2층은 가옥1925’라는 이름의 게스트하우스다. 이곳의 대표인 양후경 씨는 타고난 미인형으로 본래 미용을 전공했으나 그 못지않게 케이크나 커피 등에 재능이 컸던 터라 작년 9월 부모님의 지원으로 현재의 건물을 임대하여 1층은 양과점카페,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본인의 취미 겸 소망을 펼치고 있는 공간이다.

 

96년 전 당시 일본 건축양식을 그대로 지닌 목조천장이며 약간은 고풍스럽기도 한 아담한 실내의 1층 양과점 카페는 2~6인용 탁자 6개가 여유롭게 설치되어 있고, 양 대표가 쌀과 찹쌀가루를 주원료로 직접 만들어 견과류로 토핑한 바스크치즈케이크, 말차브라우니, 버터바 등을 비롯하여 블루베리쌀갸또, 갸또쇼콜라, 흑임자쌀갸또 따위의 케이크와 군산양과의 전시 판매장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만들 때마다 다른 모양과 맛을 빚어내는데다가 전체적으로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선물용으로도 선호됨으로써 갈수록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등 커피류 7, 쵸코 등 라떼류 5, 대추차 등 차류 10, 플레인요거트 등 스무디류 5, 청포도 등 에이드류 5종으로서 전체적으로 평균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때로 잔잔히 흐르는 재즈 음악도 분위기를 더해준다.

 

도심 안의 후원(後園)

하지만 이곳의 특색은 예쁜 후원(後園)이 있다는 것이다. 뒷문으로 통하는 후원은 하늘이 보이는 개방된 공간으로 예쁜 그림과 화초들, 그리고 투명하게 분리한 장소에서 차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후원으로 드나드는 통로 한 쪽엔 2개의 별실을 따로 갖추고 있는데 이곳은 완전히 외부와 독립된 공간의 좌식 룸으로 각 방마다 TV와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1호실은 10여명, 2호실은 5명 이내의 일행이 조용히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이용료는 시간당 5천원을 따로 받는다.

 

영상물 상영 및 공연 가능

또한 후원 공간 안에 빔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 반대편 벽면의 여자 그림을 스크린으로 바꿈으로써 영상물 상영이나 강의도 가능하며 한쪽편의 작은 무대에서는 소규모 공연도 할 수 있다. 사실 도심에서 이런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곳은 흔치 않아 여러모로 이색적 요소를 담고 있는 카페라 할 만한데 그래선지 입소문 못지않게 SNS를 통해 알게 된 젊은 커플들을 비롯하여 일종의 독서실 같은 분위기로 인해 스터디룸으로 이용하는 고객도 찾고 있다.

 

원도심의 중심권 / 게스트하우스 가옥1925’

17평 규모의 2층 게스트하우스는 일본식 가옥 구조로 방2, 욕실, 거실을 갖추고 있으며 4인 가족 한 팀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게스트하우스의 주변에는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부잔교(뜬다리)가 있는 내항, 초원사진관, 일본식(히로쓰)가옥, 동국사,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월명공원 등이 불과 5~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있어 군산의 특색인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물들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이용료는 115만원을 기본으로 하며, 인원 초과 시 1인당 15,000원이 추가된다.

 

가옥1925’/‘군산양과점

군산시 구영5105(영화동)

T.063)443-1925

 

이진우님 기사 더보기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닫기
댓글 목록
댓글 등록

등록


카피라이터

주소 : (우)573-041 전북 군산시 큰샘길 1(중앙로1가 23-11), 통신판매신고 : 2015-전북군산-00025

전화 : 063-445-1856, 팩스 : 063-911-1856, 대표 : 이진우, E-mail : jay0810@hanmail.net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