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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열 한돌 맞이한 ‘정우회(正友會)’
글 : 이진우 /
2020.07.01 17:18:56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군산시테니스협회

창립 열 한돌 맞이한 정우회(正友會)’

 


 

 

6월 중순임에도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지표면에서 솟아나는 열기는 섭씨 30도를 훨씬 웃돌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으라랏차~ 힘껏 서브를 넣으며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과 테니스 코트장의 열기는 한낮의 무더위에도 지칠 줄 모른다.

 

테니스는 운동과 함께 예의도 함께 배울 수 있어 귀족 스포츠’, ‘신사 스포츠라 하여 오래전부터 사회 저명인사나 직장인들이 즐겨 하던 운동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골프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많은 스포츠인 들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현재 군산시에는 36개의 직장 및 동호인 클럽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이중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동호인 클럽이 있다. 올해로 창립 11돌을 맞이하는 정우회(正友會)’ 가 그 주인공이다.

 

정우회(회장 박규만)는 창립 11돌을 맞이해 지난 614일 군산대 교수테니스코트장에서 창립 기념대회를 가졌다. 나운동 주공5차아파트 단지 내 테니스 코트장을 이용하며 회원들 간 친목과 실력을 키워나가는 정우회가 전날 내린 비로 인해 코트 사정이 좋지 않아 군산대 교수코트로 장소를 옮겨 창립행사를 치른 것이다.

 

정우회는 지난 2009, 당시 레슨을 하고 있는 최희섭 코치를 통해 강습을 받던 초보자 10여명으로 창립된 동호인 클럽으로 아직 역사는 일천하지만 꾸준히 회원이 증가하면서 군산의 대표적인 테니스동호인 클럽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년의 짧은 클럽 역사 속에 이상언 회원은 군산새만금배 전국대회 신인부 우승과 부여 굿뜨래 나이스배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유한성 회원과 함께 금배로 승격됐으며, 이상훈, 박정민, 고광선 회원은 은배로 승격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군산시테니스협회에서 주관하는 단체전 1부 리그에서 정우회가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실력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클럽의 역사나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상태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클럽이 급성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우회 박규만 회장은 창단 당시만 해도 레슨을 하던 회원들 중심으로 정우회를 창단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꾸준히 실력이 늘어나 금배, 은배 수준에 도달한 회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회원들의 단합과 꾸준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군산의 대표적인 동호인 클럽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동호인 역사를 가진 정우회지만 회원들의 단합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군산을 대표하는 테니스 동우회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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