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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유희옥 군산시회장
글 : 오성렬 /
2019.11.01 10:43:09 zoom out zoom zoom in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유희옥 군산시회장

 

 


인구 27만의 도시 군산 재향군인회의 경우 4년 전 8대 회장에 취임한 뒤 임기 동안 현실에 맞는 조직 개편 운영과 합리적이면서 열성적인 노력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는 유희옥 회장은 듣던 대로 첫 만남에서부터 오랜 군 생활에서 몸에 밴 전문성과 더불어 온화한 심성의 인상을 준다.

 

군산의 재향군인회는 회장, 부회장, 이사, 그리고 읍, , 동 임원 등으로 조직·편성되어 여성회도 운영함으로써 매사 보다 우리를 앞세우는 유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범적 운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터뷰는 유 회장이 근무하고 있는 군산 미 공군 비행장 안에서 이뤄졌다.

    

 

 

재향군인회 활동

 

군산재향군인회 등록 회원 수는 56,000명이나 사망, 전출 등으로 변동 폭이 커 최근의 실사에서는 5,50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의 경우 관내 22개 예비군중대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얻는다. 그간 재향군인회의 활동을 들여다보면 매년 영호남 친선도모활동(구미+군산 /대구동구+군산),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2), ·가을 거리환경미화운동, 전사적지 탐방(1), 안보교육(12)을 비롯하여 각종 봉사활동(여성회+남성회), 지역축제활동 봉사, 시 주관 행사 및 문화원 행사 참여, 각 군 기념행사 참여, 불우이웃돕기(6.25 참전자 가정), 장학사업 등으로 단체와 더불어 내 고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게 유 회장의 설명이다.

 

군산 제 38전투비행단과의 인연

 

유 회장은 젊은 시절인 1970년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군 생활을 시작, 2005년 전역하기까지 청춘을 다 바친 군 생활 35년은 항공기정비사로서 그야말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일관한 세월이었다. 이제 와 당시를 회고해보면 누구보다 자신의 직무에 대한 애정이 깊었고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감회가 크다. 반평생을 입었던 푸른 제복을 벗고 민간인 신분이 된 유 회장은 지난 34년 자신이 근무했던 미공군비행장에서 우연찮게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데 이런 인연도 운명인가 싶단다.

군산비행장은 미8공군 전투비행대와 한국공군 38전투비행대가 민항과 함께 공유하는 비행장으로서 1910~1945년 일제 강점기 동안에는 동-서로 활주로가 설계되어 사용되다가 해방 이후 미 공군 측에서 남-북으로 재설계해서 십자 활주로 형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군산비행장 만의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비행장은 한·미 동맹의 생생한 현장으로서 유사시 적의 심장부를 매(Hawk)의 눈으로 가장 빨리 스캔, 초토화시킬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미공군 보유자산 WRM(RADR)관리

 

유 회장은 현재 비행장 내 PAE(Personal American Engineering)코리아 사업소장으로 재직 중인데 이는 미국의 우주항공, 방위, 안보관련 업체로서 전 세계 10만여 종업원을 두고 있는 거대 글로벌 기업 록히드마틴산하, 미군 전쟁예비물자(WRM)관리를 담당하는 회사로 운영에 따르는 제반 비용은 국방부 방위사업청에서 지원된다.

 

관리회사의 인적 구성은 모두가 공군 예비역으로 충원, 유 회장을 포함하여 하나같이 뛰어난 사명감과 기술을 보유한 인원들로서(공장장 나종암, 실장 김영남, 본부장 금길주, 후원회장 김지영, 관리부장 박춘기, 컨테이너 관리부장 이병기, QC매니저 김진광, 교육담당 한진선) 저마다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모두가 늘 가정적인데다가 주변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심성을 갖춰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유 회장은 PAE 업무에 있어 한 치의 빈틈없이 책임을 다 하는 이러한 직장 동료들이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럽다며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자신에게 과분한 존경과 사랑을 주는 그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들려준다. 그래서 PAE-K 최고 책임자로부터 수여 받은 상장을 그들에게 드리고 싶다면서 이름 하나 하나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자신의 소임을 마치게 되는 그날까지 국가안보의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 함으로써 후회 없는 여생을 맞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한다.

 

 

군산시재향군인회

군산시 신설39

(나운1동 주민센터 옆)

TEL 063)46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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