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캔버스의 봄
■ 장 소: 근대미술관
■ 전시기간: 2015년 4월7일(화) ~ 5월 17일(일)
■ 참여작가: 故하반영, 선기현, 박부임, 이희상, 강정진, 신철, 우상기, 윤경희, 이복수, 이승우, 이일순,
이홍규, 전선자, 우상기, 여태명, 강옥철, 김명숙, 김홍, 이화자, 강신동
봄의 생명력을 담은 캔버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4월 7일(화)부터 5월 17일(일)까지 근대미술관(구 18은행 군산지점)의 2015년 두번째 전시로 ‘캔버스의 봄’ 기획전을 개최한다.
전북도립미술관의 도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봄의 생명력을 담은 캔버스를 통해 봄의 생동감과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며, 꽃과 풍경 사람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군산의 독특한 봄바람의 감성과 함께 군산 시민들에게 전북도립미술관에 소장하고 있는 우리지역예술가분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화사한 봄 내음이 나는 작품을 통해 문화에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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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철_기억풀이_봄맞이 130.3X80.3 Acrylic on canvas 2012
4_윤경희 _기다림 130.3X80.3 mixed media on canvas 2014
3-우상진_생명력_53×66 장지, 수묵채색 2000
4_윤경희 _기다림 130.3X80.3 mixed media on canvas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