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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2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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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군산시간여행축제, 새롭고 풍성한 준비로 ‘성공예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근대,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타 시와 차별화 되는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올해의 축제에 거는 기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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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화가, ‘군산의 밀레’ 최락도를 찾아서

군산 사람, 화가 최락도 ‘최락도’라고 하면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김제 출신 정치인을 우선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그 정치인 못지않은 내공을 가진 ‘군산 촌놈’ 최락도 화백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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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라북도의회 의정회장 조헌식 회장

군산출신 전북도의원 모임체인 의정회 회장 조현식 씨는 첫 인상만으로도 공직 경력의 티가 묻어난다. 언제 봐도 단정한 양복 차림에 다소 근엄해 보이는 인상 때문인지 모르겠다. 도의회 의정회가 발족된 것은 약 7년 전으로서 매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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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맛 ‘옥산한과’ 신명덕 대표 맛있는 차와 식사 ‘샘골

신명덕 대표가 옥산한과를 창업한지는 16년 전인 2002년도. 그 이전 본래 시고모님이 가내수공업으로 해왔던 일을 계승한 것이어서 그 세월까지 합치면 어림잡아 50년이 넘는다. 온갖 서양식 제과, 제빵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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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하다!!

도시는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다. 각각의 도시는 자신들이 가진 여건과 정책결정권자의 판단에 따라 도시의 외곽으로 지속적인 팽창을 꾀하면서 발전을 이어간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도심의 형성으로 이어지고 경제, 문화, 주거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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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우리 군산은 가장 오래된 빵집을 비롯한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근대역사를 잘 보존한 곳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새만금’ 간척 전에 김제·부안을 포함하여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로부터 서해 갯벌의 일부로서 ‘백합(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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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米穀)창고의 대 반전 CAFE ‘MIGOK STORAGE’

구암동 소재, 오랜 기간 비어 있던 농협 미곡보관창고가 근사한 카페로 변신,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며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미곡 창고라서 카페 상호도 ‘미곡 스토리지(MIGOK STORAGE)’라 했다.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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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문을 열고 해수 유통하라’

꿈의 무대였던 새만금이 지지부진한 개발 계획 추진, 수질 오염 문제, 매립 공사 미세먼지 후유증, 미래 성장 동력 전략 부재 등으로 찬밥 신세가 우려되고 있다. 새만금에 대하여 국토확장과 식량안보 차원에서 접근하였던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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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쿠렐레 교육협회 군산지부 김인선 지부장

최근 국내에서 나날이 활동 무대의 저변을 확대해가고 있는 우쿠렐레. 하와이의 전통 민속 악기인 우쿠렐레는 19세기 포르투갈 이민자들에 의해 하와이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20세기 초에는 미국 본토에 전해지면서 센세이션을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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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외딴 섬, 중동 골목을 가다 『백 굽이 골목, 천개의 얼

굴곡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만 미로처럼 얽힌 이 골목길은 얽히고설킨 우리네 삶을 닮았다. 나는 오늘 내세울게 없어서 서러운 이들의 노곤한 삶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폭풍우 치는 거친 항로처럼 여기는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면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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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소득은 ‘소통’과 ‘어울림’...” 배형원

전북 군산(群山)은 개항(1899)과 함께 도시의 밑그림이 그려진다. 모두 일제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1910년대에는 지금의 영화동, 장미동 일부 지역이 도심지였으나 1920년대 들어 월명산 아랫동네(월명동, 신흥동, 명산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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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 유기치사? 기로에 선 ‘시민문화회관’ 군산예총 황대욱 지회

30여 년 전인 1989년, 군산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설립되어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나운동 소재 시민문화회관. 2013년 예술의전당 개관과 함께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고 있는 이 건물의 존폐를 놓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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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로 일본 사람들 울려보고 싶어..." [인터뷰] 21세기

연극배우, 싱어송라이터, 무성영화 변사, 개그맨, 라디오 DJ···. 다재다능한 연예인 최영준(65)씨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최씨는 이 시대 마지막 무성영화 변사로 활동하면서 연극무대에도 오르고, 개그도 하고,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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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골목길이 어디 편하랴만 군산의 골목길은 유난히 좁고 울퉁불퉁 거린다. 근세사의 굴곡진 삶을 간직한 곳이라서 그럴까. 일본풍(?)의 건물들과 국적 불명의 묘한 분위기가 옛 도심지에 남아 있다. 이걸 자랑스런 근대문화로 불러

[매거진군산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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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발해 역사' 중국인들 손에 뜯기고 할퀴고! 겨울 만주기행

항일유적과 함께 하는 겨울 만주기행 넷째 날은 아침 일찍 목단강시(牡丹江市) 강변을 둘러보고 '발해'(渤海: 서기 698년~926년) 유적지가 있는 영안시 '발해진(동경성)'으로 이동했다. 소요시간은 한 시간 남짓.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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