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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렬님 전체기사(전체2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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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실비, 만족은 두 배 ‘동네미용실’

군산에 미용실은 많고 많지만 6개월 전 장미동에 오픈한 ‘동네미용실’은 규모는 작지만 마치 혼사를 앞둔 새색시처럼 정결하고 예쁜 업소다. 미용업소의 경우 대개 외래어를 섞어 근사하고 세련된 이름으로 상호를 짓는 경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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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갤러리 & 카페 ‘TEA STORY’

구수한 커피향, 심신을 힐링하는 화초들, 그리고 주인장의 솜씨가 드러나는 유화 작품들로 꾸며진 Tea Story 카페는 이곳을 찾는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주는 휴식 공간이다. 약 1년 8개월 전 문을 연 이곳의 조영숙 대표는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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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반찬의 별미식당 ‘강천국밥’

많고 많은 음식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과 가장 친숙한 음식을 들라면 단연 국밥이 아닌가 한다. 길 가던 나그네가 허기진 속을 채우고 싶을 때 길가 주막에 들러 찾는 것이 국밥이다. 인심 넉넉한 주인아주머니가 내어놓는 김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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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테디베어 박물관’

테디(Teddy)는 미국의 제26대 루스벨트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velt)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서, 최초의 테디베어는 1903년 독일의 마르가르테 슈타이프가 봉제로 곰 인형을 만든 것이 효시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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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라이브의 선율과 함께 추억을 서빙하는 레스토랑 ‘화이트 뮤즈(Wh

금강하굿둑 건너 좌회전, 장항 방면으로 강변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에 ‘화이트 뮤즈’라는 하얀색 건물의 레스토랑이 나타난다. 금강 변에 위치한 이곳은 멋진 강변의 풍광 말고도 필리핀 남녀 듀엣의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해지면서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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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의 휴게 공간 ‘단지’카페

오식도동 국가산업단지 건물 1층에 자리한 ‘단지카페’, 산업단지 내에 있어 ‘단지카페’(이하 ‘단지’)라 한 듯한데 업소의 규모나 인테리어 또한 마치 작은 항아리 단지를 연상케 할 만큼 꾸밈이 없는 아담한 곳이다. 산단이라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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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을 위한 새로운 대안 ‘박물관 로컬푸드직매장’

지난 3월 초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옆에 ‘사람과 자연이 도우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문을 연 ‘박물관 로컬푸드 직매장’은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은 옥산의 1호점에 이은 2호점으로 이곳의 운영주체인 대야농협에서

[매거진군산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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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양성의 요람 합격률90% ‘조은간호학원’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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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손재주들의 즐거운 공동체 ‘핸썸 놀이터’

이원정(李元政), 그녀를 한마디로 설명하긴 어렵다. 40중반에 접어든 나이로 밝고 활동적인 인상의 그녀는 무척이나 욕심도 많다. 속물적 욕심이 아니라 진취적 자기 계발과 자아 성취, 그리고 이웃과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 욕심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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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박물관으로 우뚝 선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개관 6년 만에 군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지난 2011년 9월30일 개관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작년 한해 8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관 이후

[매거진군산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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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 색소폰 동호회 ‘바늘과 실’ 김덕창 조미희 부부

언제 봐도 남다른 금슬로 닭살 부부라 할 만한 김덕창, 조미희 부부. 이들은 한마디로 ‘바늘과 실’이다. 낮이나 밤이나 모든 시간을 거의 함께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결혼 생활 30~40년 정도 된 부부가 이렇게 온종일을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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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열혈남아 ‘둥글이’

그의 이름은 박성수다. 하지만 스스로를 둥글이라 칭하고 사람들도 그렇게 불러준다. 나이는 40대로 보이지만 아직 총각에 약간 야위었으나 강단 있어 보이는 체구의 그는 언제 봐도 배낭을 걸친 등산복, 운동화 차림에 그 흔한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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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군

올해 47세, 17년차 중등 국어교사 정은균. 교육평론집인 최근 저서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정 교사는 286페이지의 이 책에서 그간의 교육 현장에

[매거진군산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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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재미와 함께, 군산도 알게 되는 ‘군산화투’를 아시나요

화투는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놀이 품목이 아닌가 한다. 일본에서 유래했다지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문화는 항상 외래의 것을 자국의 풍속에 녹여 수용하면서 일부 변형을 거치기 마련이고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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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송미숙 회장

국내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단협’)가 설립된 것은 1959년도로서 올해로 57주년을 맞고 있다. 지금은 설립 당시에 비해 사회 전반에 걸쳐 여성의 능력 발현과 사회 진출이 괄목할 정도로 두드러지고 있어 여단협은 여성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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