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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현 동양화가의 군산 옛 집터를 돌아보며
최근 군산시 구암동 390번지에 있다는 한국 최고의 여성 동양화가 우향(雨鄕) 박래현(朴崍賢, 1920∼1976년) 씨 옛 집터를 찾아봤다. 가옥은 흔적도 없고 빈터만 초라하게 남아있었다. 대지는 어림잡아 80평정도 되어
[매거진군산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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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제마을 평화문화제
지난 10월 30,31일 이틀 간 옥구 하제마을에서 팽나무 지킴이 평화문화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군산지역연대미디어프로젝트‘난리법석’, ‘전북민주행동’에서 주관하고, 재)4.9통일평화재단
[매거진군산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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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은 最高의 抗日作家였다.
군산이 낳은 천재작가‘채만식’은 1930년대 한국근대문학사에서 대표적인 풍자작가(諷刺作家)이자 리얼리스트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2002년 친일문학 행위에 대한 청산작업이 본격화된 이후, 대표적인 친일문인으로 비난받
[매거진군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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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斷想> ‘식자들도 헷갈리는 갈팡질팡 우리말’
올해는 훈민정음 창제 574주년을 맞는 해이다. 문자의 조합에 있어 세계적으로 그 과학적 우수성이 입증된 한글, 이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은 어려운 한자의 굴레에서 벗어나 보다 쉽고 편리한 표기 방식을 갖게 되었으니 이를 창
[매거진군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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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철새조망대 새로운 변화에‘올인!!!’
철새탐조를 통한 생태관광시설로서 전성기를 누리다가 관람객 감소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던 군산 금강철새조망대(이하 조망대)가 금강의 문화·생태 전시와 기후변화 교육 체험장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에 올인하고 있다.
[매거진군산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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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를 잇는 전통 명가 장인의 혼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사진에 대한 철학과 애정이 크셨어요. 제가 많은 흔들림 속에서도 가업을 이을 수 있었던 건 아버지의 바람도 있었지만 병환 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진작업에 매달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
[매거진군산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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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GTOUR 1인자 순범준 프로
아마추어 골프계의 최강자로 불렸던 그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 군산지역 골프계는 아쉬움이 컸다. 그는 어느 날 갑자가 돌아왔고 스크린 골프의 최강자로 다시 태어났다. 순범준 프로의 이야기이다.
20대~30대가 대부분인 G
[매거진군산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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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親日論爭에서 채만식을 물고 늘어지는가?
이따금 우리 역사교육의 대대적인 개혁 필요성을 절감하곤 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특히 역사소설을 써보겠다고 결심한 이후부터이다. 필자는 과거 조선시대 서자출신 유자광(柳子光)의 피 터지는 생애를 그린 <그을린 後孫
[매거진군산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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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도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낙후된 도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2018년 6월, 비용과 행사 프로그램 등을 스스로 마련한 주민들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 특별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바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매거진군산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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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뷰티샾 ‘메리움(MARRIUM)’ 안희정 대표
“여자라면 세 끝이 고와야죠”
앵두처럼 작은 그녀의 입에서 ‘3가지 끝’이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 하마트면 웃을뻔 했다. 남자들 세계에서 흔히 ‘세 뿌리를 조심해라’고 하던 말과 비슷해서였을까?
뷰티샾에서 세 끝이라니..
[매거진군산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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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우유와 치즈로 최고의 맛을 내다
매일 신선한 우유와 치즈를 공급받아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효덕목장 전국 유일의 카페인 수송동 ‘Cafe Cheese’(대표 김기훈, 김나현 부부).
30대의 동갑내기 젊은 부부가 창업을 했다. 회현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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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표적 시니어 여성의류점
임동숙 대표의 트레이드마크는 같이 있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활달한 웃음과 언변이다.
그래서 그녀의 주변에는 사람이 많다. 군산에 정착하여 두리베, 모라도를 비롯하여 현재의 포라리, 브루다문 등 여성의류점 사업을 해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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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제자들 육성하는 ‘테니스 외길’
“선수들이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소모하는 입장이기에 항상 기량을 갈고 닦아야지요. 올해 각오는 ‘연습을 잘 하자’에요. 코로나19로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많은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열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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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가 있는 들녘 길의 쉼터
개정초등학교 앞에서 옥산 방향으로 직통하는 들길에 위치한 군산커피마을.
농장에서 직접 기른 신선한 작물이 식탁까지 바로 이어진다는 의미에서 ‘Farm to Table Cafe’를 표방하며 지난 2018년 11월 개업한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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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열 한돌 맞이한 ‘정우회(正友會)’
6월 중순임에도 찌는 듯한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지표면에서 솟아나는 열기는 섭씨 30도를 훨씬 웃돌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으라랏차~ 힘껏 서브를 넣으며 경기에 집중하는
[매거진군산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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