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나물고개의 한 근 생삼겹 집 - “안생겨서 미안허고, 허술혀서 죄송허요.” - 어설퍼서 정감 가는 그 집의 향기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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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담근 술로 성묘하려니 가슴이 뿌듯 정읍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열린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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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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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돈가스 샐러드바 ‘유생촌’ 대표 박종택·김소희 부부 [매거진군산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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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젓갈로 더 잘 알려진 ‘밴댕이’(지역에 따라 '반지'로 불림), 조선 시대 수라상에 올랐다는 ‘우어’(웅어, 우여).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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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요리, 맛있는 요리, 행복한 요리 ‘송송쿠킹스튜디오’ 송영 [매거진군산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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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모기 입 삐뚤어지기 전에 심어야" 시골 아주머니에게 듣는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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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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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맛 ‘옥산한과’ 신명덕 대표 맛있는 차와 식사 ‘샘골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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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米穀)창고의 대 반전 CAFE ‘MIGOK STORAGE’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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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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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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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뜨거운 물로 목욕시켜 먹는 거여!" 조종안 기자의 째보선창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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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있다면 음식에는 푸트코디네이터가 있다.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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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군산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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