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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전체1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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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의 맛 ‘옥산한과’ 신명덕 대표 맛있는 차와 식사 ‘샘골

신명덕 대표가 옥산한과를 창업한지는 16년 전인 2002년도. 그 이전 본래 시고모님이 가내수공업으로 해왔던 일을 계승한 것이어서 그 세월까지 합치면 어림잡아 50년이 넘는다. 온갖 서양식 제과, 제빵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매거진군산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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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米穀)창고의 대 반전 CAFE ‘MIGOK STORAGE’

구암동 소재, 오랜 기간 비어 있던 농협 미곡보관창고가 근사한 카페로 변신,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며 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미곡 창고라서 카페 상호도 ‘미곡 스토리지(MIGOK STORAGE)’라 했다.

[매거진군산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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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골목 빵집이 좋다.”

단골 ‘동네빵집’, 이영춘 사장, 30년 간 기계 안 쓰고 직접 반죽 “덤으로 주는 빵, 훈훈한 인간미가 느껴져.” "군산 하면 뭐가 생각나는지요" 라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어보면 대다수가 '이성당' 이라고 합니다

[매거진군산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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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손맛 중화요리 ‘홍콩반점’ 고동영 사장

홍콩반점의 고동영 사장(61)은 인생의 절반을 중화요리와 더불어 지냈다. 대부분 그랬듯 어린 시절 어렵기 그지없었던 가정 형편은 그를 일찍 철들게 했다. 그의 목표는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가 택

[매거진군산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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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뜨거운 물로 목욕시켜 먹는 거여!" 조종안 기자의 째보선창

"내가 늙어서 할머니 되믄 어디로 가겄냐, 우리 '종아니'하고 살어야지." "하이고 엄니도, 나는 커서 돈 벌면 아무도 모르게 부산으로 도망가서 살라고 허는디요." "부산이라니···. 그럼 어머니 아버지 제사도 거기(부

[매거진군산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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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 지휘자가 있다면 음식에는 푸트코디네이터가 있다.

푸드코디네이터란, TV나 영화, CM의 식품에 관련된 연출이나 요리전문잡지의 요리페이지의 기획, 편집, 음식점의 메뉴개발, 요리교실이나 각종 세미나의 기획, 운영이나 강의, 시장조사, 다이어트 컨설팅 등의 음식에 관련된 비

[매거진군산 /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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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 해도 “곱창이 최고에요!” 문혜영 사장님

수송동 보건소 건너편 먹자골목에 소재한 이색 상호 ‘곱창이 최고에요’ 수송점은 약 36평의 쾌적한 실내 공간을 갖춘 말 그대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업소다. 시내에 곱창전문점은 쌨지만 이 집의 곱창, 갈비는 단연 별

[매거진군산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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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냐 마동석이냐, ‘행복한 시키’로구나

제규는 일반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보충수업과 야자, 두 달 반 동안 고민한 제규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정규수업 끝나면 집에 가서 밥을 하고 싶다고요. 고등학교 1학년 봄부터 식구들 저녁밥을 짓는 제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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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네 민박식당’ 식대가 절반 수준인 이유

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고군산군도는 63개(유인도 16개, 무인도 47개) 섬이 무리를 이룬다. 그중 군산에서 쾌속선으로 50분쯤 소요되는 선유도(仙遊島)는 크고 작은 20여개 섬이 호위하듯 감싸고 있다. 신선이 노닐었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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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전문가 꿈을 이룬 장성원 사장

"저기 기자님, 여기 함 봐보셔요. 꽃게가 겁나게 올라오네요. 어이 김씨 그물에서 그렇게 떼어내면 꽃게발이 다 떨어져 버리잖아요. 상품 가치가 안 나가니깐 살살 좀 떼어내요." 구릿빛 피부에 다부진 체격이 섬생

[매거진군산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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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전 6시,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제규는 일반 고등학교에 다닙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보충수업과 야자, 두 달 반 동안 고민한 제규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정규수업 끝나면 집에 가서 밥을 하고 싶다고요. 고등학교 1학년 봄부터 식구들 저녁밥을 짓는 제

[매거진군산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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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유행을 거스르는 도전.보신음식에 도전하다!

유월이 오면서 때 이른 더위로 여름을 준비하는 시기가 좀 빨라진 것 같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 변화가 생긴다고 하니 아껴 쓰고 물려줄 지구라는 생각으로,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볼 일이다. 여름이 오면 지치고 허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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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반찬의 별미식당 ‘강천국밥’

많고 많은 음식 가운데서도 우리 민족과 가장 친숙한 음식을 들라면 단연 국밥이 아닌가 한다. 길 가던 나그네가 허기진 속을 채우고 싶을 때 길가 주막에 들러 찾는 것이 국밥이다. 인심 넉넉한 주인아주머니가 내어놓는 김

[매거진군산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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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대신 저녁밥 하는 ‘고딩’ 아들 ⑰ 게임 아이템 살 세뱃돈으로

남편에게 진지한 질문을 할 때나 제굴이와 꽃차남이 잘못한 걸 고자질 할 때, 따지고 싶은 일이 있거나 놀려먹고 싶을 때, 나는 남편을 ‘강동지’라고 부른다. 생채를 만들던 남편이 간 좀 봐 달라고 할 때도 “강동지! 나한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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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목식당 이희자 아주머니의 건강비빔밥. 맛도 착하고 가격도 착하네!

꽃샘추위가 훼방을 놓긴 하지만 완연한 봄이다. 겨우내 추위와 싸우느라 체내 영양분이 바닥난 상태여서 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다. 자꾸 졸리고 몸이 나른해지는 춘곤증 현상이 나타난다. 의사들은 ‘봄철은 간(肝) 기능

[매거진군산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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