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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체2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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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이야기 ≪영화 ‘말모이’≫ - ‘한 사람의 열

행정 일을 하기 전 ‘문해교육사’로 4년 동안 도서관에서 ‘한글’을 가르쳤고 외국인 이주여성인 다문화 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던 나는 ‘말모이’ 영화를 보면서 유독 많은 눈물을 흘렸다. 관객을 의식해서 최대한 감정을

[매거진군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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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춤, 화가 ‘고현’ - 순간의 느낌을 색으로 만든다

원색의 춤, 화가 ‘고현’ - 순간의 느낌을 색으로 만든다

[매거진군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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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사랑하고 영화를 꿈꾸다. -단편영화 제작 동아리 <씨네군산>

군산을 사랑하고 영화를 꿈꾸다. -단편영화 제작 동아리 <씨네군산>

[매거진군산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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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관조하는 중후한 시선

자연을 관조하는 중후한 시선 서양화 김영성 화백

[매거진군산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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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아끼던 ‘호남검무’ 재현, 보람 느껴”

“선생님이 아끼던 ‘호남검무’ 재현, 보람 느껴” 임귀성 예도원 원장,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이매방 춤사위 재조명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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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 서예‧문인화 명인 인증

한국예술문화 서예‧문인화 명인 인증 예총 서천군지회 최명규 지회장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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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있어서 못한다? 저는 그릴 수 있어요!”

권순영 발달장애 미술작가, 군산시민예술촌 야외 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열어

[매거진군산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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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술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도(祈禱)죠” 미술공감‘채움’ 문귀

장미동 소재 ‘미술공감 채움’에서 만난 문귀화 작가는 언제 봐도 어린아이처럼 밝고 해맑은 인상이다. ‘채움’은 고보연, 문귀화, 고나영, 남민이, 이가령, 박지원 등 여성작가들의 의기투합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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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촬영한 다큐 영화 <기생, 꽃의 고백> 시사회 이야기 기생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기생, 꽃의 고백> VIP 시사회에 다녀왔다. 직접 출연한 영상물이라서 애착이 갔다. 배역은 권번 출신 기생들의 현재 삶을 추적하는 지역 기자이다. 국악방송국 프

[매거진군산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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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 하망연

연모하던 민 종사관을 따라 눈 덮인 능선을 넘어가던 장금이의 아련한 눈빛을 기억하는가. 그립던 이를 따라 나서는 그녀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보았던가. 드러내놓지 못했거나, 차마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린 추억을 떠올리지 않았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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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 염치(廉恥)와 면목(面目

염치(廉恥)라는 말은 국어사전에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정의한다. 면목(面目)은 ‘체면’과 같은 말이며, ‘면목이 없다’는 건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쳐 사람다움을 지켜 나간다.”는 뜻으로 사

[매거진군산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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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 도깨비

도깨비는 심술과 장난이 심한 케릭터이다. 우리네 삶에서 도깨비는 느닷없는, 혹은 생뚱한 사람으로 비유되곤 했다. 좋은 사람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적대감을 드러낼 정도는 아니다. 예를 들자면, 군대를 마친 손자가 어

[매거진군산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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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천, 상생의 밑그림에 채색을 더하다

-6월15~17일,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최초의 역사영화제‘제1회 금강역사영화제’개최 -8월의 크리스마스 등 17편의 상영작과 감독 초청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매거진군산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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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하루!!’ 서양화가 이동근의 ‘불꽃 정신’

“이런 저런 힘든 일들이 널려 있지만, 열정이야 가슴에 가득하다. 시련은 항상 따라다니는 것,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살기로 했다.” 그림 이야기가 나오자 이동근 작가는 비장해졌다. 최근 많이 아팠던 마음의 그

[매거진군산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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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룡 기자의 '걸어서 걸어서 시간여행’-이야기가 있는 ‘소설 탁류길

<기다리는 건 간절해야 온다> 누가 마도로스의 순정이라고 했는가. 여기는 멀리 떠나버린 어선들과 뱃사람의 험한 욕설도 다정한 밀어로 들리는 순백의 공허만이 남아 있다. 질경이처럼 뿌리를 내렸던 옛 동부어판장과 그 주변

[매거진군산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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