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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옥님 전체기사(전체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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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예비작가展

군산 창작레지던시 여인숙 지역대학 교류 프로그램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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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댄스_다함께 춤을 추자 보물찾기

전북무용교육은 2008년에 창립되어 무용이 혜택으로 다가가기 위해지역사회에서 춤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나누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에 공모하여 군산에서 2010년부터

[매거진군산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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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_하반영展

군산 창작레지던시 여인숙 지역읽기 프로그램

[매거진군산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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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교육, 창조적 에너지로 삶의 가치를 넘어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2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28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총 28개 단체, 28개 사업이 선정돼 4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는 것. 1·2차

[매거진군산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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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동행<別★洞行>展

때론 과장되게, 때론 대담하게, 때론 슬프게

[매거진군산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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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의 봄은 '맛있다'

높고 험준한 산과 바다가 있는 곳은 금수강산 아름다운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히 인기가 높다. 설악과 금강이 험한 산이 물속에 풍덩 빠진 듯, 다도해 역시 기이한 경치를 선사한다.

[매거진군산 /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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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디자인과 현대적 자연미_스칸디나비안스타일

모질고 독한 바람 소리가 창밖을 스쳐갈 때, 편한 의자에 몸을 기대고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나른함은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다.

[매거진군산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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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여행, 영화동 나들이

영화동은 거리감이 있는 동네였다. 1950년대 미군기지촌 이였고 2000년대까지 유흥업소밀집지역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쉽게 발길이 닿지 않았다. 그러나 서먹한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듯 영화동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의 빗

[매거진군산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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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색채와 상상력의 마술사_마르크 샤갈

“상상력과 색채를 통해 새로운 몽상의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사로잡힌 인간 존재를 해방시키려 했던 샤갈. 자신의 새롭고 독창적인 내면적 풍경으로 작품을 변형시켜 상상력의 축제를 느끼게 한다.”

[매거진군산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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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으로 길을 걷다_군산 양키시장

사람이 그리웠다. 말없이 내려다보는 저 먼 풍경이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말이다. 30년 넘게 그곳을 떠나지 않고 하루하루 웃음으로 살아가는 그들은 아름다웠고, 나간 세월을 잊지 못하고 애달프

[매거진군산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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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동국사 가는 길

역사의 뒤안길에 선 빛바랜 근대 건축과 후미진 뒷골목, 정겨운 뒷길을 두 발로 걸으며 가슴 시린 근대사와 마주했다. 그 길 위에서 쉬이 지워지지 않을, 군산의 흔적들을 가슴으로 걸어 본다.

[매거진군산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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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情) 담은 커피 한 잔_banana factory

북적북적 도시를 지나 내 어머니 품 같은 너그러움의 그곳. 창문 넘어 피어 오른 향긋한 향기가 십리 밖까지 손짓하며 향기로운 커피가 만들어진다.

[매거진군산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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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 展 _ Non Being

도시는 기억과 추억의 공간이자 덧없고 유동하는 실존적 공간이다. 이러한 도시의 모습을 작가의 눈으로 일상을 반영하고, 또 다른 공간도시를 찍은 사진과 영상, 설치작품이 선보였다.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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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서용인, 차은혜_오픈스튜디오展

1950년대에 지어진 여인숙으로 동국사와 근처 근대문화유산 거리에서 근현대 한국사를 지켜보았던 삼봉여인숙이 실험적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창작문화 공간 여인숙이 되었다.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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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하반영, 세상과 함꼐 누워 마음을 나누다

오솔길을 걷듯 언덕을 넘어 숲으로 들로 사람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화가의 붓질 따라 걷는다. 세상 깊숙이 이어지는 길 위에 자연이, 이웃이, 추억이 그리고 미래가 있다. 겨울날 전해진 연애편지처럼 그와 마주한 모든 것은

[매거진군산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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