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gun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홈 > ARTICLE

채명룡님 전체기사(전체58건)

목록

군산시의회, 군산교육청과 교육 현안 간담회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는 지난 9월 28일 군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 장학사 및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의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군산시민의 날 제56주년 기념식 개최

제56주년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자매도시 방문단,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1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10월의 가을 밤, 잠들지 않는 근대문화유산

다채로운 문화 콘​10월의 가을 밤, 군산의 밤거리에 역사와 문화의 향연이 또 다시 펼쳐졌다.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오늘이 마지막 하루!!’ 서양화가 이동근의 ‘불꽃 정신’

“이런 저런 힘든 일들이 널려 있지만, 열정이야 가슴에 가득하다. 시련은 항상 따라다니는 것,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살기로 했다.” 그림 이야기가 나오자 이동근 작가는 비장해졌다. 최근 많이 아팠던 마음의 그

[매거진군산 / 2018.11.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4
  • kakaostory0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다” - 마음소리 예술심리 상담연구소- ‘문 희

음악 교사가 꿈이었던 33살 문 희씨, 음악상담지도사라는 다소 생소하지만 아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전문가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들에게 클래식 악기는 물론 타악기 등 다양한 음악 기구로 다가가 아픈 마음을 안아주는

[매거진군산 / 2018.11.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4
  • kakaostory0

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

일제강점기 때 쌀을 수탈당했다는 아픈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야만 하는 근대역사관광의 도시 군산. 역사는 기록되어야 하고 그 사실이 변할 수는 없지만 수탈의 흔적이 지금도 뚜렷하기에 자랑스럽지 못한 게 군산사람들의 마음이다.

[매거진군산 / 2017.12.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장미관’ 도전기

장미관의 대표 매뉴 ‘유린기’와 ‘볶음밥’ 서른 한 살의 중화요리사가 내놓는 ‘장미관’의 대표 메뉴 ‘유린기’와 식사로 추천하는 ‘볶음밥’ 의 맛은 어떨까. 깨복장이 친구들의 중식당 도전기가 시작되었다. 약간 생소한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시작과 끝을 함께, 에스콰이어 군산점 안만욱 대표

한 가지 일에 평생을 바치고, 한 가지 직업과 평생을 함께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전문 기능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한 회사를 40년 가까이 다니는 게 가능했을까. 본사 직원으로 20년, 대리점 사업주로 1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잠보’ 석상열의 ‘여행 사진’

느림보의 의미를 가진 ‘늘보’와 잠이 많다는 의미를 가진 ‘잠보’는 비슷한 이미지이다. 잠이 많아 스스로 ‘잠보’라고 부르는 여행가 석상열. 그러나 이 ‘잠보’가 ‘안녕하세요’라는 스와힐리어 인사말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매거진군산 / 2018.10.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새만금 수문을 열고 해수 유통하라’

꿈의 무대였던 새만금이 지지부진한 개발 계획 추진, 수질 오염 문제, 매립 공사 미세먼지 후유증, 미래 성장 동력 전략 부재 등으로 찬밥 신세가 우려되고 있다. 새만금에 대하여 국토확장과 식량안보 차원에서 접근하였던

[매거진군산 / 2018.09.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

골목길이 어디 편하랴만 군산의 골목길은 유난히 좁고 울퉁불퉁 거린다. 근세사의 굴곡진 삶을 간직한 곳이라서 그럴까. 일본풍(?)의 건물들과 국적 불명의 묘한 분위기가 옛 도심지에 남아 있다. 이걸 자랑스런 근대문화로 불러

[매거진군산 / 2017.09.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간 큰 여자, 송수란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그녀의 입에서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본 말이 튀어 나왔다. ‘멋있다’는 건 굳이 길지 않아도 좋다.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 송수란, 그녀의 이번 ‘볼빅 브이닷’ 수송점 개업은 일상적인

[매거진군산 / 2018.09.01]
  • facebook12
  • twitter0
  • kakaotalk2
  • kakaostory0

'반항과 질주의 화가' 최락도 전람회_가을이 가는 소리

10년만의 개인전 6월8일부터 수송동 '정갤러리'에서 열려

[매거진군산 / 2011.06.01]
  • facebook11
  • twitter0
  • kakaotalk4
  • kakaostory1
 << 1234  

카피라이터

주소 : (우)54020 전북 군산시 절골3길 16-2 , 출판신고번호 : 제2023-000018호

제작 : 문화공감 사람과 길(휴먼앤로드) 063-445-4700, 인쇄 : (유)정민애드컴 063-253-4207, E-mail : newgunsanews@naver.com

Copyright 2020. MAGAZINE GUNSAN. All Right Reserved.

LOGIN
ID저장

아직 매거진군산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